살롬~! 새벽이슬 청년 여러분....

어느떳 2007년하고도 2월이 시작되었네요....

이번 부흥성회는 2007년도를 변해시킬 뿐만 아니라

제 인생의 새로운 변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은혜스러웠다는 거죠....

모두들 직장때문에...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서..

같이 울부짖는다는 것이..넘 좋더라고요..

노주현 자매는.. 교회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새벽기도까지 참석하는 기염을 토하시고...^&^

새로운 도전이...보이네요....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가 " 처음 사랑...처음 열정.........."입니다...

벌써 1년하고 3개월이 된 거 같은데...그동안 우리 새벽이슬 청년

모임의 취지가 희미해 진것은 아닌지 생각됩니다.

앞으로 말씀 과 기도로...하나씩 되찾아가길 바랍니다.

그럼..좋은 한주..승리하는 한주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