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동관 한인교회 새벽이슬 청년 여러분....

제가 1빠 입니다.ㅎㅎㅎ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일꾼은....영어를 잘하거나..중국어를 잘하거나

노래를 잘하거나...춤을 잘 추거나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주님 앞에 나와 무릎을 꿇는 사람을 쓰시기를 원하십니다.

저같이 중국어도 안돼...~~!!  영어도 안돼...~~!!  노래도 안돼...~~!!

몸뚱이도 안돼...~~!! 그러함에도 주님께서 이 못난 몸뚱이를 사용하시

는 것은... 제가 주님 앞에서 많이 부족하고 범죄하지만... 적어도

주님 앞에 나아가 무릎 꿇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자..여러분 준비되셨나요...?  무릎 보호대를 하든 안 하든...주님 앞에

무릎을 꿇는 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의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