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사님 소개하신것이 생각나 들어와 봤어요

의외에 청년부란이 있어서 기분좋은 맘에 글을 남김니다.

사람의 맘으로 계획을 세우지만 그길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 이심을 믿습니다.

부족한게 많은 저희들 이지만.

저희 청년부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셔서 귀하게 하나님 뜻에 쓰임받을것을

기대합니다.

청년부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께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사랑 많은 이들과 나눌수 있는 청년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