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은남 집사 입니다. 요즘 청년들과 같이 찬양집회 연습도 하고
철야기도도 같이 하게되니 넘 좋습니다.
어제 금요 철야기도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주어진 생활이 주님께
가기전까지는 언제나 진행형이다..항상 진행되는 이 삶속에서 내가 주님편에 있는
지 아님 세상속에 있는지..라는 생각..저나 청년 여러분들도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
신것을 믿는다면..한번 세상속에서 정욕대로 마음대로 산다고 한다면 마치 늪에서
빠져 나올려고 허우적 되면 될수록 깊이 빠져버릴것입니다. 우리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이왕이면 저나 청년분들도 주님편에 서시길 기도합니다.
아직은 믿음이 연약한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