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새벽이슬 청년여러분,
이번 찬양집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의 미숙함으로 인해 여러 지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것 을 사과드립니다. 이러한 운영상의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려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를 드려 용서를 구했을 때, 다들 너무 밝게 전화를 받아 주셔서 너무 고마왔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