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은남 집사 입니다.
찬양을 통하여 창조에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크고 높은신 성호를 날마다
감격하며 직분을 감당하는 성가대 되기를 소원합니다.

때론 어려움과 시련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수
없을 줄 압니다.
이제 김미숙 집사님도 돌아오실 날이 얼마 안 남은거 같습니다. 집사님을 위해
서도 기도해주시구요..
성가대란이 썰렁해서 한글 띄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