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양하기에 모이기에 힘쓰며 말씀과 기도로 일주일을 준비하고 있는 성가대...
지휘자님의 출타 반주자님의 갑장스런 바뀜 여름방학동안 교회내의 행사 새로운 맴버들의 대거 등장...이렇듯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간은 아주 약간은 불안정한 상태인듯 했으나 임시 지휘자님이신 박 집사님의 수고로 은혜롭게 하나님을 찬얄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여호와 이례의 하나님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욱 반가운 것은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김미숙집사님께서 다음주에 들어오신다고 합니다.  넘 반갑죠...^&^
만난 걸 사러 장에 갔다가 머리에 가득히 무엇인가를 지고 오시는 엄마의 모습이 자꾸 그려지는 것은 왜 일까요...성가대의 엄마같은 김미숙집사님 좋은소식 머리에 가득히 지고 빨리 오세요...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