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찬양대에 들어오게 된 동기?
- 권사님의 협박과(?) 앞 집 산다는 이유로...

2. 찬양을 드림으로 달라진 모습?
- 조금 성숙된 나의 믿음생활(나의 생각인가...아무도 인정안함...ㅎㅎ)

3. 감당하다고 힘들었지만 감사했던 때?
- 즐거웠을 때 : 테너 파트만 개인교습 받을때( 나 말고 다른분 찬양할때 진짜웃김)
- 곤란했을 때 : 음정과 박자가 맞는 줄 알고 열심히 했는데 나만 틀렸을때
- 의미있었을 때 : 찬양이 내 마음에 와 닿을때

4. 연습이 이래서 좋아요! 이래서 힘들어요!
- 권사님의 유머 감각이 정말 정말 정말 뛰어나서 웃길때
  오후 예배 후 테너 파트만 남아서 나머지 공부할때

5. 지휘자 또는 찬양대에 바라는 점?
- 감히 지휘자님께 건의 사항을...이대로 좋아요 (깽 깽 깽)

6. 나의 다짐은?
- 열심히 충성! 충성! 사투리로 찬양 안하기...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