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동안 잘 지내셨나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생각하시는 우리 하나님이
과연 우리를 위해 어떤 일들을 준비하셨을 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우리함께 그 답을 찾아 봅시다.
하늘 보좌를 뒤흔들 기도를 드립시다.
연락 받지 못해 오지못하는 지체가 없도록 전화 한통씩 때립시다.
출장갔다 오늘 돌아왔습니다.
내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