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컴퓨터 PPT을 맡으면서...같이 앞에서 찬양을 드리지 못하다보니...

맘이 넘 갈급해져서리..오늘 2부 예배때..성인학생으로 하여금 PPT를 맡게

하고 찬양을 같이 드리고 싶었는데...그만...--;;  인수 인계를 잘 했어야

하는데....전에는 보통 찬양 사역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지금 PPT

을 작업을 맡고 나서는...느낌이??  좀....전에 듣기로는 교회에서 반주하시는

분들이..반주히는 것 때문에..기도를 잘 못하게 되어...은혜 부분에서...

어려움이 많다고 하셨는데..지금 그럼 느낌을...--;;

PPT작업을 하면서도...찬양을 드릴수 있음에도..인간적인 욕심으로 앞에 서고

싶은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오늘 예배때 진행이 원활하지 못한 것에

대해..매우 반성을.....--;;  3월부터는 정회선 형제가 맡아서 하게 되는데..

잘 준비하여 예배 진행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겐 사역이 사역이 아니라..제가 은혜 받는 가장 좋은 길이라는 것을

재차 생각들게 합니다...

승리하시는 한 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