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찬양단 지체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이번 부활절에는 세교회가 연합해서 새벽기도를 드리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그리고 예배전 찬양을 저희가 맡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5시 15분 부터 30분 까지 입니다.
저희들은 5시 까지 모여서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부활절은 목사님께서 거듭 강조하신것 처럼, 우리 삶에 있어서의 총체적인 회복이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성금요일 심야기도와  부활절 새벽기도에 가능한, 청년들도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도전해 주십시오. 부활절에 주실 큰 은혜를 소망하며 기도로 준비합시다.
제가 계속해서 출장을 와 있어서 여러분을 뵐순 없지만, 저도 이 곳에서 새벽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