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수 없지만 그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안에 주 내 맘의 문을 열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수없었죠
시험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하는것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하늘나는 새를 바라볼때 그렇게 나도 날수있을꺼야
소망의 날개를 펼수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나 비록 알지 못하나 주님 더 잘 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