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동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경화집사입니다.

 

멀리서 사진으로나마 여러분을 봅니다.

 

카톡이나 카스를 통하여 동관의 그리운 얼굴들과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동일한 영으로 교통하기에 늘 함께 있는 듯 합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기뻐하시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