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로마서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로마서 4: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믿음"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무언가가 반드시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하는 긍정적,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의심하지 않으며 그것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가장 아름답게 성취되어질 것 이라는 것을 마음에 
받아들이므로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바울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져서 소망을 잃고 낙심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다시 붙들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하루 하루를 살겠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

"나는 믿네"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않네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아멘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