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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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49	박은숙	2008-06-03	9493
178	사랑하는 동관가족들께 책을 보내 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김연수	2008-06-19	9694
177	류현 목사님 결혼을 축하하며	오석근	2008-06-24	9933
176	알림~* : QT서 대금 환급해 드립니다.	김지현	2008-06-30	9451
175	소유보다는 누림을 누림보다는 나눔을	오석근	2008-07-31	9768
174	고추 잠자리	오석근	2008-09-08	9640
173	재수생	오석근	2008-09-10	9650
172	올 가을엔 무엇을 하실건가요?	차아숙	2008-09-22	9632
171	오늘은 중보기도의 날입니다!	김지현	2008-10-17	11271
170	심천 열린 아버지 학교에서	오석근	2008-10-17	10650
169	우리 함께가는 길	섬김이	2008-10-25	11411
168	기도의 기초	김지현	2008-11-21	12660
1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양실	2009-01-25	10315
166	5월 홍매진 방문 - 5/16 셋째주 주일 오후 1시 ~6시	권태성	2010-05-02	9706
165	아름다운 나비	키다리	2010-05-28	10613
164	동관 3기 아버지 학교 개설 안내	오석근	2010-05-11	10132
163	샬롬~! 김민규 집사의 블로그 입니다. ^^	김지현	2010-06-08	12573
162	상처가 있던 자리에 5	관리자	2010-06-10	10401
161	월드컵 참가 기독교 박해국을 위한 기도 캠페인에 동참합시다	정성수	2010-06-12	11189
160	용서하는 것	김지현	2010-06-29	1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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