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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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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공감, 공감 대공감
황선희 B
10690 2008-10-08 2008-10-08 10:54
ㅋㅋㅋ 너무 공감 가길래 ■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바리"라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종족 한국. . ■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 ■ 세계에서 보기드문 단일민족 . ■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율, 교...  
138 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
김지현
10664 2010-03-10 2010-03-10 17:10
아내의 남편 Her Husband 주님, 제 안에 정한 마음을 창소하시고 제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아내를 향한 저 자신의 생각과 태도 가운데 주님이 원치 않으시는 것을 알게 해주소서. 제가 용서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137 나는 닉 부이치치입니다. image
정성수
10628 2009-02-12 2009-02-12 22:01
닉 부이치치 나는 행복합니다.  
136 용서하는 것
김지현
10602 2010-06-29 2010-06-29 08:54
용서하는 것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  
135 그리운 동관 가족에게 평강이...
인경화
10546 2014-12-27 2014-12-27 09:14
그리운 동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경화집사입니다. 멀리서 사진으로나마 여러분을 봅니다. 카톡이나 카스를 통하여 동관의 그리운 얼굴들과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동일한 영으로 교통하기에 늘 함께 있는 듯 합니다. ...  
134 축복 받는 그릇이 되자! imagemovie
최증균
10522 2009-03-08 2009-03-08 07:04
축복 받는 그릇이 되자! 창 49: 28-33 야곱은 죽기 전에 열 두 아들에게 말하고 축복하였는데 이는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다. 야곱은 열 두 아들에게 동일한 축복을 한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행한 일을 따라 ...  
13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1:1)
홍집사
10497 2017-05-20 2017-05-20 15:19
창세기 1장을 읽다보면... 모세가 창세기1장을 어떻게 이렇게 기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특히 창세기 1장을 읽다보면 마치 모세가 그 과정을 보고 기록하는...  
132 심천 열린 아버지 학교에서
오석근
10477 2008-10-17 2008-10-17 09:44
지난주 부터 심천에서 열리는 열린 아버지 학교에 스텝으로 참여 하여 섬기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5조를 맡아서 조장으로 처음 봉사하게 되었다. 우리조엔 불신자인 형제가 2명이나 있었다. 처음 시작할때 호텔에서 하기로 되...  
131 별과 달에 대하여 (창 1: 14~19)
홍집사
10454 2017-05-24 2017-05-24 10:3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나는 표가 되어라. 또 하늘 창공에 있는 빛나는 것들은 땅을 환희 비추어라" 하시니 ,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두 큰 빛을...  
130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김영옥
10452 2010-03-11 2010-03-11 18:08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닙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또 다른...  
129 아름다운 나비
키다리
10437 2010-05-28 2010-05-28 09:53
구약학자인 브루스 윌키(Bruce Waltke) 교수는 그가 쓴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딸이 어렸을 때, 딸고 함께 숲 속을 거닐다가 막 태어나고 있는 나비를 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누에고치가 꿈틀거...  
128 자신을 내어주신분 307
황선희 B
10430 2007-10-31 2007-10-31 10:06
자신을 내어 주신분 여기는 디즈니랜드입니다 신데렐라가 등장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신데렐라의 옷자락이라도 만져보려고 그 주변에 둘러섰습니다 그러나 예닐곱 살쯤 되어 보이는 그 소년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소년은 형의 손을 ...  
127 디모데전서 4장 묵상
김학수
10388 2017-04-12 2017-04-12 10:31
딤전 4장 15절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바울이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권고한 이 말씀을 붙듭니다. '성숙한 자가 되라 너의 말과 행동을 통해 너의 성숙함이 드러날 수 있...  
126 보내주신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file
동산지기
10379 2014-12-28 2014-12-28 02:03
2014년 한 해 동안도 여러모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동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12월은 년말과 함께 성탄절기로 바쁘고 분주한 시간속에서도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저희들을 위해 사랑...  
125 사도행전 23장 묵상
김학수
10377 2017-04-04 2017-04-04 10:17
[사도행전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바울을 죽이겠다고 으르렁거리는 동족 유대인들과, 이 문제를 정치적...  
124 고린도전서 15장 묵상
김학수
10322 2017-03-22 2017-03-23 23:58
[고린도전서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나의...  
123 상처가 있던 자리에 5 image
관리자
10248 2010-06-10 2010-06-10 00:53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수화기를 열 번도 더 들었다 놓았다 한다. 그러다 용기를 내어 버튼을 누른다. 벨 소리가 가기 시작한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 엄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여보세요”...  
122 = 부부간에 의사 소통이 너무나 잘 될 것 같은 한 부부의 시 =
황선희 B
10230 2010-02-04 2010-02-04 18:04
평생을 시골과 소도시 공주의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한 나태주 시인은 한때 병원 중환자실에서 시한부 삶을 선고받을 만큼 중병을 앓았었다. 병석에서 생사의 기로에 선 자신보다 곁에서 간호하는 아내에 대한...  
121 말을 위한 기도
김영옥
10204 2009-05-02 2009-05-02 18:46
말을 위한 기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많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  
120 요절복통.. 부활절 특별찬양 1 imagefile
김민규
10183 2007-04-09 2007-04-09 11:58
장엄하고 은혜로운 칸타타가 끝나고.. 목사님이 1부에는 이렇게 찬양했다고 소개한 4명의 빨래장갑들 덕분에, 더욱더 기쁨과 웃음이 있는 부활주일이 되었습니다..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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