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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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9	심천 열린 아버지 학교에서		오석근	12278	2008-10-17	2008-10-17 09:44
79	지난주 부터 심천에서 열리는 열린 아버지 학교에 스텝으로 참여 하여 섬기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5조를 맡아서 조장으로 처음 봉사하게 되었다. 우리조엔 불신자인 형제가 2명이나 있었다. 처음 시작할때 호텔에서 하기로 되...
78	용서하는 것		김지현	12354	2010-06-29	2010-06-29 08:54
78	용서하는 것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
77		나는 닉 부이치치입니다.	정성수	12382	2009-02-12	2009-02-12 22:01
77		닉 부이치치 나는 행복합니다.
76		가이샤라 빌립보	홍집사	12454	2017-02-09	2017-02-09 09:16
76		가이샤라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고 물으신 예수님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저에게 "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 물으십니다. 이 한마디 말씀속에 너무나 많은 뜻이 포함되어져서 아...
75	공감, 공감 대공감		황선희 B	12466	2008-10-08	2008-10-08 10:54
75	ㅋㅋㅋ 너무 공감 가길래 ■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바리"라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종족 한국. . ■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 ■ 세계에서 보기드문 단일민족 . ■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율, 교...
74	자신을 내어주신분 307		황선희 B	12487	2007-10-31	2007-10-31 10:06
74	자신을 내어 주신분 여기는 디즈니랜드입니다 신데렐라가 등장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신데렐라의 옷자락이라도 만져보려고 그 주변에 둘러섰습니다 그러나 예닐곱 살쯤 되어 보이는 그 소년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소년은 형의 손을 ...
73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김영옥	12529	2010-03-11	2010-03-11 18:08
73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닙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또 다른...
72	사도행전 19장 묵상		김학수	12580	2017-03-23	2017-03-23 14:34
72	[사도행전 19: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사도행전 19: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
71	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		김지현	12601	2010-03-10	2010-03-10 17:10
71	아내의 남편 Her Husband 주님, 제 안에 정한 마음을 창소하시고 제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아내를 향한 저 자신의 생각과 태도 가운데 주님이 원치 않으시는 것을 알게 해주소서. 제가 용서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70	갈라디아서 2장 묵상		김학수	12636	2017-03-22	2017-03-23 23:55
70	[갈라디아서 2: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갈라디아서 2: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
69	고린도후서 1장 묵상		김학수	12702	2017-03-24	2017-03-24 23:55
69	[고린도후서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 [고린도후서 1: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
68	사도행전 27장 묵상		김학수	12733	2017-04-05	2017-04-05 09:33
68	[사도행전 27:33]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사도행전 27:34]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67	로마서 4장 묵상		김학수	12735	2017-04-04	2017-04-04 23:31
67	[로마서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로마서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로마서 4: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
66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 그를 잘 돌보셨다.		홍집사	12758	2017-04-17	2017-04-17 18:30
66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셔서, 앞길이 잘 열리도록 그를 돌보셨다 (창 39:2)" " ~~ 주님께서 요셉을 돌보셔서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나 다 잘 되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창 39:23)" 요셉 17살 --->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노예...
65	골로새서4장 묵상		김학수	12771	2017-04-06	2017-04-06 14:48
65	[골로새서 4: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골로새서 4: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
64	후대에 대한 교육		홍집사	12809	2017-04-12	2017-04-12 16:58
64	"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과 자손을 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다 ...
63	별과 달에 대하여 (창 1: 14~19)		홍집사	12878	2017-05-24	2017-05-24 10:33
6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나는 표가 되어라. 또 하늘 창공에 있는 빛나는 것들은 땅을 환희 비추어라" 하시니 ,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두 큰 빛을...
62		감사의 시간들	동산지기	12902	2014-07-30	2014-07-30 21:46
62		지난 10여 일간의 짧은 만남속에 행복한 감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리기만한 중학교 1학년 친구들, 그리고 의젓하고 생각이 깊은 고등학생 친구까지 함께한 시간속에서 아버지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61	오늘은 중보기도의 날입니다!		김지현	12952	2008-10-17	2008-10-17 08:59
61	Let`s Pray! 기도해요 오랜 시간 동안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기도할 때 우리는 인내와 믿음 그리고 창조성을 시험받게 된다. 시간이 지나도 무엇을 기도해야 할 지 참 어렵다. 기도할 때에 성경 말씀을 이용하면 ...
60	고린도전서 15장 묵상		김학수	12959	2017-03-22	2017-03-23 23:58
60	[고린도전서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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