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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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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여선교회 특별찬양 (1여, 2여 , 3여 ) 43 movie
섬김이
13959 2006-09-29 2006-09-29 11:52
제1여선교회 제2여선교회.. 잘못찍어.. 아깝게 되었습니다.. 제 3 여선교회  
198 오케스트라 같은 교회
김연수
13115 2006-10-21 2006-10-21 09:29
오케스트라 같은 교회 어제 밤 참으로 오랜 5년만에 금난새씨가 새로 지휘자로 선임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아내와 같이 참석하여 음악에 문외한인 나로서도 큰 감격과 탄성을 발하게 하였습니다. 피아노 협주곡은 세...  
197 예배는요 525
호산나
17572 2006-10-23 2006-10-23 10:50
혹여라도 잘 모르시고 하시는분들이 계실까해서요 예배는 보는게 아닙니다 "예배는 드리는겁니다 " 수련회때 예배보고라는 말을 몇번 들을때마다 닭살이 돋았거든요 어디 가세요? 예배 보러 가요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ㅠㅠ 일요일도...  
196 마음 나누기
김영옥
13183 2006-10-31 2006-10-31 08:35
마음 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195 성탄의 새벽송을 부를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석근
13566 2006-12-18 2006-12-18 14:55
이제 성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곳 중국에도 크고 작은 상점들이 문앞에 온갖 아름다운 치장을 하며 성탄을 축하하며 손님을 맞이하고 있더군요.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이러한 성탄에 대하여 중국인들의 대부분이 의미를 ...  
194 수원에서의 동관교회 가족 모임
우수영
9633 2007-05-21 2007-05-21 13:25
김연수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우수영 집사 입니다. 목사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193 기독교 학교 설립을 위한 기도 모임에 대한 제안
차아숙
9681 2007-06-10 2007-06-10 23:37
저는 김학수집사님에 답글인데 제가 교회컴을 잘못들어가겠어요. 지금 많은시간 들여서 이글을 썻읍니다.  
192 40년전에 버린 나무 한그루 28
김민규
9449 2007-06-25 2007-06-25 18:54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191 만남과 헤어짐
오석근
9456 2007-08-28 2007-08-28 09:53
낯 설은 곳에 와서 처음엔 모든 것이 어설프기만 할때 다가와서 손잡아 주며 이끌어 주셨던 분들이 이젠 하나 둘 또다시 새로운 곳으로 떠나게 되므로 그들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 진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므로 주안에서...  
190 아버지 학교를 마치고
오석근
9869 2007-09-17 2007-09-17 11:01
처음 아버지 학교 를 개설하기로 하였을때 2달 남은 기간 동안에 처음 열리는 동관에서 준비 하는 기간으로는 너무 짧다는 생각에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인원이 가...  
189 말 하지 말라
오석근
9746 2007-09-17 2007-09-17 12:10
나만 잘 믿는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물질 바칠 때 저 사람은 더 소중한 시간을 바치고 내가 몸 바칠 때 저 사람은 영혼을 바치고 있는지 아는가 나만 옳다고 말하지 말라 지나친 의는 편견이 된다 의보다 더 중요한 것은 ...  
188 비상 연락망
황선희 B
9810 2007-10-31 2007-10-31 10:40
비상 연락망 위험에 처했을때 : 시편 91편 외롭거나 두려울때 : 시편 23편 확신이 필요할때 : 로마서 8장 1 ~ 30절 평안과 휴식을 원할때 : 마태복음 11장 25 ~ 30절 죄를 지었을때 : 시편 51편 근심이 있을 때 : 마태...  
187 나는 새벽기도하는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황선희 B
9484 2007-10-31 2007-10-31 13:46
나는 새벽기도하는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여자는 아침밥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갔다와도 다을 자고 있어서 마땅히 얘기할 사람도 없다 설겆이를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밥통...  
186 "우리 만나서 Q.T할까요? " 하고 인사할까요?*^^*
김지현
9444 2007-11-02 2007-11-02 09:19
샬 롬~! 어제 우리 목장 모임을 마치고 담소하는 가운데, Q.T를 하고 있는 모임들을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꽤 많은 장소와 시간에 함께 하심을 보고 내심 기뻤답니다. ^^ 이렇게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려는 분 들이 많이 계...  
185 우리가 건강함 만으로도 감사하세요.
오석근
9365 2007-11-02 2007-11-02 10:40
아침 출근한후 사고를 당한 한형제의 아내가 고백한 글입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글을 소개 합니다. 8월 18일 남편이 일하다 추락해서 왼쪽 뇌를 다쳤습니다.5시간의 뇌수술,25일간의 중환자실 입원. 20여일 신경외과...  
184 서로 위하는 마음
김혜숙
9734 2007-12-04 2007-12-04 10:00
♡ 서로 위하는 마음 ♡ 한 마을에 이웃해 살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다르게 사는 두 가족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비해 이웃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가족끼리 아웅다웅 다투며 살았습니다...  
183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김혜숙
9041 2007-12-13 2007-12-13 18:52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  
182 좁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기도할 때 { 시편 67 편 }
김혜숙
9460 2007-12-17 2007-12-17 10:24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  
181 함께 나누는 사랑
차아숙
9661 2008-01-30 2008-01-30 15:13
집사님, 맹집사과 아드님도 한국 갔군요. 아드님이 누나들과 지내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 한국 잘 다녀 오시고 주안에서 건강하세요. 동관에서 신세 많이 졌읍니다.  
180 사랑하는 예수님(묵상하는 삶 중에서) 82
김민규
9945 2008-04-26 2008-04-26 22:00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따르며 걸어야 했던 고된 오르막길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 덕에 저는 더 강해졌고, 주님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오며 만났던 모든 좋은 것들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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