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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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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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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서로 다르지만 함께 행복하다
섬김이
9545 2007-12-11 2007-12-11 14:21
* 첫번째 성품_받아들이는 사랑 서로 다르지만 함께 행복하다 나와 아내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 있어 행복하다. 얼마 전 책 한 권을 읽었다.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라는 책이다.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이백용.송...  
158 *내가 먼저 하는 사랑*
盧滿基
9222 2007-12-05 2007-12-05 13:06
사랑이란 말은 많이 하고, 입술로 그 말을 하기는 아주 쉽지만 그 사랑을 실천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인 마음이 먼저 앞서는 것이니, 언제나 내가 먼저 그 사랑을 실천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사랑이...  
157 외롭거나 두려울 때
김혜숙
9519 2007-12-03 2007-12-03 16:22
외롭거나 두려울 때 << 시편 23 편 >>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3. 내 영훈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  
156 평안과 휴식을 원할 때
김혜숙
8811 2007-12-02 2007-12-02 18:09
평안과 휴식을 원할 때 << 마태복음 11장 25 ~ 30 절 >>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  
155 *기도하는 손길위에.....*
盧滿基
8794 2007-11-08 2007-11-08 19:52
기도하는 작은 손길위에 님의 도우심의 큰 손길이 임하시네. 기도하는 작은 손길위에 님의 따스한 사랑의 손길이 고요히 흐르네. 기도하는 작은 손길위에 님의 깊고도 넓은 은혜의 손길이 감싸주네. 기도하는 작은 손길위에 님의...  
154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롬15:2)
김지현
9523 2007-10-13 2007-10-13 18:41
어제 아침 QT를 하면서 우리의 이웃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연결시키고 생각해 보면서 정말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관에 와서 믿음의 가족...  
153 거미와 사내 99
김주옥
9392 2007-06-15 2007-06-15 12:16
한 사내가 숲길을 거닐고 있었다 싸리나무 가지에서 거미줄이 바람에 흔들렸다 그물처럼 펼쳐진 거미줄에 걸려든 배추꽃흰나비,,, 나비는 고통스럽게 날개를 퍼득거렸다 거미는 재빠르게 다가가 나비의 몸통을 덥석 물었다 사내가 ...  
152 입사시험문제
김주옥
11705 2007-02-15 2007-02-15 14:16
송용진 성도가 전해준 글 생각하게 하는 글이라 한번 올려 놓읍니다 가볍게 읽어보세요 입사시험문제* 어떤 회사 입사시험 중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  
151 하나님은......
김주옥
12453 2007-02-14 2007-02-14 16:37
♥ 하나님은.... ♥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18:27)" 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진정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150 Happy birthday to you
황선희 B
12667 2006-10-30 2006-10-30 08:12
어제 정회선 형제님 생일이었다죠 즐거운 시간 보냈으리라 믿어요 많은 형제,자매가 함께 축복해 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움이 있어서 참 감사하죠 우리 낼부터 9시에 태권도 배우러 갈거니까 잘 가르켜 주세용 좋은 하루 되세요...  
149 양귀자의 모순 중에서
황선희 B
12918 2006-10-26 2006-10-26 19:34
인생의 장부책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 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  
148 어느 신학교에서..
황인하
12985 2006-09-30 2006-09-30 16:57
어느 신학교에 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 해 달라고 기도만 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시험기간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답을 전혀 알 수 없었던 그는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 라는 한 문장만 ...  
147 나는 닉 부이치치입니다. image
정성수
10692 2009-02-12 2009-02-12 22:01
닉 부이치치 나는 행복합니다.  
146 공감, 공감 대공감
황선희 B
10748 2008-10-08 2008-10-08 10:54
ㅋㅋㅋ 너무 공감 가길래 ■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바리"라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종족 한국. . ■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 ■ 세계에서 보기드문 단일민족 . ■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율, 교...  
145 1. 기도하는 부모를 둔 자녀 (자녀를 위한 무릎 기도문 중...)
박은숙
9366 2008-08-05 2008-08-05 17:20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  
144 *삶의 무게가 느껴질때* 7
盧滿基
9974 2008-06-21 2008-06-21 11:18
매일 같은 못짓과 매일 같은 생활속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 만큼 나는 더욱 성숙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더더욱 자아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도 구...  
143 Q.T 한 후에...*^^*
김지현
9284 2008-06-17 2008-06-17 09:32
영적 분별력의 체질화 선과 악을 분별하기 위해 무엇보다 자신 안에 어떤 악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을 돌아보며 악의 목록을 작성해 보라. 그러면 자신 안에 가득한 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게으르다...  
142 심판이 있을 때도 책임만 따지고 있을 거니?
박은숙
9608 2008-06-16 2008-06-16 22:09
2008년 2월 10일 저녁. 예수님의 제자들이 텔레비젼을 통해서 남대문에 불이 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심각하게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제자들과 달리 몇몇 잠자고 있던 제자들은 비몽사몽 간에 일어나...  
141 자신감...(고난의 힘)
박은숙
9626 2008-05-28 2008-05-28 05:12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은 여유와 함께 자신감을 준다. 어떤 상황, 어떤 조건이라도 유익이 된다는 것을 믿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상황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다. 성도에게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다....  
140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차아숙
9533 2008-03-04 2008-03-04 12:20
장로님, 어려운 시간을 보내 셨네요. 장로님에 그 어려운 기간에도 지켜 주시는 주님, 장로님에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생기게 기도 드리겠읍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에도 장로님가정 놓고 항상 기도 하고 있읍니다. 빨리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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