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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바로가기
139 투자할 일이나 돌려줄 일이 있을 때 { 마가복음 10 장 }
김혜숙
8951 2007-12-12 2007-12-12 18:33
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 ...  
138 ~~~ 자꾸 하고 싶어요... 즐거워요... 행복해요...
김혜숙
9056 2007-12-09 2007-12-09 19:09
우리교회 홈에 들어오면 성경 이어쓰기 란이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것을 눈으로 바라보면서 하루하루 제시하여주시는 말씀 구절인줄로 알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목장 예배시간에 저에게 말씀을 건네 주셨어요. '성경 이어쓰기' 하...  
137 ~~~ 오늘과 내일 ~~~
김혜숙
9327 2007-12-08 2007-12-08 20:18
" 오늘과내일 "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란 단어다. '내일'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이런 사람들은 종종 "내일부터 투자를 시작" 하겠다고 말한다. 혹은 "내일부터 운동과 ...  
136 믿음의 1년생
김혜숙
9385 2007-12-03 2007-12-03 17:18
> 믿음의 생활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교회에 발을 들려 놓은지 1년생이 < > 그때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찾았습니다. > 내안에 네가 있노라 하시는 확신을 받고 하루 하루가 즐겁고 행복을 느꼈습...  
135 죄를 지었을 때
김혜숙
9601 2007-12-03 2007-12-03 16:35
죄를 지었을 때 << 시편 51 편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134 나의 기도
황선희 B
8834 2007-11-26 2007-11-26 11:25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133 자신을 내어주신분 307
황선희 B
10495 2007-10-31 2007-10-31 10:06
자신을 내어 주신분 여기는 디즈니랜드입니다 신데렐라가 등장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신데렐라의 옷자락이라도 만져보려고 그 주변에 둘러섰습니다 그러나 예닐곱 살쯤 되어 보이는 그 소년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소년은 형의 손을 ...  
132 아버지 ! 학교에 가요~ 12
오석근
9338 2007-08-08 2007-08-08 13:59
동관한국상회의 홈피에 소개되면서 아버지! 학교에~~ 가요. 아버지가 학교에 가는 것인지 ... 아니면 아버지께 학교에 간다고 하고 자녀가 가는 것인지... 어찌 되었던 간에 여기저기 붙어있는 포스터와 아버지 학교의 홍보 관계로...  
131 조그마한 봉사 가 주는 기쁨 112
오석근
9659 2007-08-08 2007-08-08 13:42
어떤 분이 갑자기 전화를 하셨다. 교회 아니냐면서 ... 그래서 무슨 일때문에 그러신가 하고 물었더니 한국에서 왔는데 갑자기 업무상 통역이 필요하다면서 통역을 소개 해 달라고 통역을 한명쓰기는 했는데 통역이 서툴러서 업무를...  
130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movie
김민규
9239 2007-06-24 2007-06-24 23:47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태리에 베르톨도 디 지오반니(Bertoldo di Giovanni)란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조차 잘 알지 못하지만 당시의 가장 위대한 조각가인 도나텔로(Donatello)의 제자였고, ...  
129 요절복통.. 부활절 특별찬양 1 imagefile
김민규
10279 2007-04-09 2007-04-09 11:58
장엄하고 은혜로운 칸타타가 끝나고.. 목사님이 1부에는 이렇게 찬양했다고 소개한 4명의 빨래장갑들 덕분에, 더욱더 기쁨과 웃음이 있는 부활주일이 되었습니다.. 푸하.  
128 있어야 할 자리 263
오석근
13084 2007-02-26 2007-02-26 09:28
구정연휴를 통하여 한국으로 다녀오신분들, 그리고 여행 다녀 오신 분들의 빈자리가 다시금 하나 둘 채워짐에 포근함을 느낍니다. 있어야할 그자리가 비워져 있을때의 허전함과 쓸쓸함이여서인지 모처럼 풍요롭고 반가운 시간이였습니...  
127 2006년 수련회 은혜와 즐거움. movie
섬김이
12750 2006-10-09 2006-10-09 10:11
많은 은혜와 즐거움이 있었지만.. 그중에 몇가지만 간추렸습니다.. 원본 필요하신분은 김성호 집사님께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126 일대일 제자훈련 양육자프로그램 수료식
ohky
11434 2017-11-27 2017-11-27 09:59
일대일 제자훈련 양육자프로그램 과정을 다 마치고 수료식을 거행하였습니다 - 과정 제목 : 일대일 제자훈련 양육자과정 - 일정 : 2017년 9월 16일(토) ~ 2017년 11월 18일(총 8주/16과정) - 참가자 : 여1조 :박영옥, 김경례, 김...  
125 어려운 때 (딤후3:1~5)
홍집사
11924 2017-08-15 2017-08-15 11:05
1. 그대는 이 것을 알아두십시요.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뽑내며,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감사할 줄 모르며, 불경스러우며, 3.무정하며,...  
124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줄 알 수 있는 ....
홍집사
12744 2017-07-18 2017-07-18 10:37
(에스겔 16:4~6) "네가 태어난 것을 말하자면, 네가 태어나던 날, 아무도 네 탯줄을 잘라 주지 않았고, 네 몸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 주지도 않았고,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질러 주지 않았고, 네 몸을 포대기로 감싸 주지도 않았...  
123 헷사람 우리야 와 다윗의 아들 1
홍집사
14091 2017-06-13 2017-06-14 08:42
" ~ ~ 그 때에 헷사람 우리야도 전사하였다 . (삼하 11:17) " " 그러다가,이레째 되는 날에 그 아이가 죽었다. (삼하12:18) "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아주 악하였다고 판단하신 일은 충성스러운 우리야에겐 부인도 빼앗기고 죽음으로...  
122 미디안 땅의 모세 와 하나님의 산 호렙
홍집사
12756 2017-05-26 2017-05-26 10:44
" ~~ 모세는 바로를 피하여 미디안 땅으로 도망쳐서 거기에서 머물렀다. (출 2:15) " " 모세는 미디안 제사장인 그의 장인 이드로의 양 떼를 치는 목자가 되었다. 그가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서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갔...  
121 별과 달에 대하여 (창 1: 14~19)
홍집사
10586 2017-05-24 2017-05-24 10:3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나는 표가 되어라. 또 하늘 창공에 있는 빛나는 것들은 땅을 환희 비추어라" 하시니 ,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두 큰 빛을...  
120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1:1)
홍집사
10645 2017-05-20 2017-05-20 15:19
창세기 1장을 읽다보면... 모세가 창세기1장을 어떻게 이렇게 기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특히 창세기 1장을 읽다보면 마치 모세가 그 과정을 보고 기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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