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강하시니 나는 약해도 괜찮다.

예수님이 승리하셨으니 나는 져도 괜찮다.

예수님이 대단하신 분이시니 나는 하찮은 사람이어도 괜찮다.

예수님이 특별하시니 나는 평범해도 괜찮다.

예수님이 성공하셨으니 나는 실패해도 괜찮다.

 

-툴리안 챠비진의 'Jesus All'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