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섬김으로 회복시키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4월 2일~4일 동안 수련회 잘 참석하고  은혜 받고 6일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은혜와 간증을 듣게 하셔서 넘 좋았습니다.

광저우 공항에 내리는데....몇 달만에 온 느낌....^&^

  오자마자...이리저러 안부 전화 드리는데....입이 근질근질해서리..혼났습니다.

같이 나누고 싶은 충동이...끝도 없이 밀려오는데.....

   앞으로 차근 차근 천천히...나누도록 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