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을 하다가,낙심하지 맙시다.

지쳐서 넘어지지 아니하면,때가 이를 때에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동안에,모든사람에게 선한 일을 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합시다."

가끔 힘들고 어려울 때면 과거의 생각을 하면서 왜 오늘을 예상하지 못했나 하고 후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낙심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절대 지쳐서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처럼 때가 이를 때면 거두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더욱 더 믿음의 식구들에게 선한 일을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