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 맞아 동관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들립니다.

동관교회를 세우고 행복한 목회의 시간을 보낸 목회자로서 잊을 수 없는 동관교회입니다.

신년을 맞아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선물을 생각해 보니 하나님의 말씀 이상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삼하 3장1절    사울의 집과 다웟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웟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접접 약하여 가니라

         5장10절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웟이 점점 강하여 가니라.

 

동관교회와 성도들이 여러가지 좋지 않은 여건 속에 있던 다웟과 그의 왕국이 강하여 지고 부강해진 것 처럼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 길은 다웟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헤을 입는 길 밖에 없습니다.

진정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강성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