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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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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별과 달에 대하여 (창 1: 14~19)
홍집사
10626 2017-05-24 2017-05-24 10:3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나는 표가 되어라. 또 하늘 창공에 있는 빛나는 것들은 땅을 환희 비추어라" 하시니 ,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두 큰 빛을...  
78 미디안 땅의 모세 와 하나님의 산 호렙
홍집사
12790 2017-05-26 2017-05-26 10:44
" ~~ 모세는 바로를 피하여 미디안 땅으로 도망쳐서 거기에서 머물렀다. (출 2:15) " " 모세는 미디안 제사장인 그의 장인 이드로의 양 떼를 치는 목자가 되었다. 그가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서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갔...  
77 헷사람 우리야 와 다윗의 아들 1
홍집사
14130 2017-06-13 2017-06-14 08:42
" ~ ~ 그 때에 헷사람 우리야도 전사하였다 . (삼하 11:17) " " 그러다가,이레째 되는 날에 그 아이가 죽었다. (삼하12:18) "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아주 악하였다고 판단하신 일은 충성스러운 우리야에겐 부인도 빼앗기고 죽음으로...  
76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줄 알 수 있는 ....
홍집사
12785 2017-07-18 2017-07-18 10:37
(에스겔 16:4~6) "네가 태어난 것을 말하자면, 네가 태어나던 날, 아무도 네 탯줄을 잘라 주지 않았고, 네 몸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 주지도 않았고,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질러 주지 않았고, 네 몸을 포대기로 감싸 주지도 않았...  
75 어려운 때 (딤후3:1~5)
홍집사
11964 2017-08-15 2017-08-15 11:05
1. 그대는 이 것을 알아두십시요.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뽑내며,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감사할 줄 모르며, 불경스러우며, 3.무정하며,...  
74 일대일 제자훈련 양육자프로그램 수료식
ohky
11476 2017-11-27 2017-11-27 09:59
일대일 제자훈련 양육자프로그램 과정을 다 마치고 수료식을 거행하였습니다 - 과정 제목 : 일대일 제자훈련 양육자과정 - 일정 : 2017년 9월 16일(토) ~ 2017년 11월 18일(총 8주/16과정) - 참가자 : 여1조 :박영옥, 김경례, 김...  
73 2006년 수련회 은혜와 즐거움. movie
섬김이
12784 2006-10-09 2006-10-09 10:11
많은 은혜와 즐거움이 있었지만.. 그중에 몇가지만 간추렸습니다.. 원본 필요하신분은 김성호 집사님께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72 있어야 할 자리 263
오석근
13109 2007-02-26 2007-02-26 09:28
구정연휴를 통하여 한국으로 다녀오신분들, 그리고 여행 다녀 오신 분들의 빈자리가 다시금 하나 둘 채워짐에 포근함을 느낍니다. 있어야할 그자리가 비워져 있을때의 허전함과 쓸쓸함이여서인지 모처럼 풍요롭고 반가운 시간이였습니...  
71 요절복통.. 부활절 특별찬양 1 imagefile
김민규
10308 2007-04-09 2007-04-09 11:58
장엄하고 은혜로운 칸타타가 끝나고.. 목사님이 1부에는 이렇게 찬양했다고 소개한 4명의 빨래장갑들 덕분에, 더욱더 기쁨과 웃음이 있는 부활주일이 되었습니다.. 푸하.  
70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movie
김민규
9264 2007-06-24 2007-06-24 23:47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태리에 베르톨도 디 지오반니(Bertoldo di Giovanni)란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조차 잘 알지 못하지만 당시의 가장 위대한 조각가인 도나텔로(Donatello)의 제자였고, ...  
69 조그마한 봉사 가 주는 기쁨 112
오석근
9695 2007-08-08 2007-08-08 13:42
어떤 분이 갑자기 전화를 하셨다. 교회 아니냐면서 ... 그래서 무슨 일때문에 그러신가 하고 물었더니 한국에서 왔는데 갑자기 업무상 통역이 필요하다면서 통역을 소개 해 달라고 통역을 한명쓰기는 했는데 통역이 서툴러서 업무를...  
68 아버지 ! 학교에 가요~ 12
오석근
9347 2007-08-08 2007-08-08 13:59
동관한국상회의 홈피에 소개되면서 아버지! 학교에~~ 가요. 아버지가 학교에 가는 것인지 ... 아니면 아버지께 학교에 간다고 하고 자녀가 가는 것인지... 어찌 되었던 간에 여기저기 붙어있는 포스터와 아버지 학교의 홍보 관계로...  
67 자신을 내어주신분 307
황선희 B
10515 2007-10-31 2007-10-31 10:06
자신을 내어 주신분 여기는 디즈니랜드입니다 신데렐라가 등장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신데렐라의 옷자락이라도 만져보려고 그 주변에 둘러섰습니다 그러나 예닐곱 살쯤 되어 보이는 그 소년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소년은 형의 손을 ...  
66 나의 기도
황선희 B
8853 2007-11-26 2007-11-26 11:25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65 죄를 지었을 때
김혜숙
9618 2007-12-03 2007-12-03 16:35
죄를 지었을 때 << 시편 51 편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64 믿음의 1년생
김혜숙
9404 2007-12-03 2007-12-03 17:18
> 믿음의 생활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교회에 발을 들려 놓은지 1년생이 < > 그때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찾았습니다. > 내안에 네가 있노라 하시는 확신을 받고 하루 하루가 즐겁고 행복을 느꼈습...  
63 ~~~ 오늘과 내일 ~~~
김혜숙
9344 2007-12-08 2007-12-08 20:18
" 오늘과내일 "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란 단어다. '내일'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이런 사람들은 종종 "내일부터 투자를 시작" 하겠다고 말한다. 혹은 "내일부터 운동과 ...  
62 ~~~ 자꾸 하고 싶어요... 즐거워요... 행복해요...
김혜숙
9071 2007-12-09 2007-12-09 19:09
우리교회 홈에 들어오면 성경 이어쓰기 란이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것을 눈으로 바라보면서 하루하루 제시하여주시는 말씀 구절인줄로 알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목장 예배시간에 저에게 말씀을 건네 주셨어요. '성경 이어쓰기' 하...  
61 투자할 일이나 돌려줄 일이 있을 때 { 마가복음 10 장 }
김혜숙
8970 2007-12-12 2007-12-12 18:33
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 ...  
60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차아숙
9560 2008-03-04 2008-03-04 12:20
장로님, 어려운 시간을 보내 셨네요. 장로님에 그 어려운 기간에도 지켜 주시는 주님, 장로님에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생기게 기도 드리겠읍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에도 장로님가정 놓고 항상 기도 하고 있읍니다. 빨리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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