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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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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가이샤라 빌립보 file
홍집사
10788 2017-02-09 2017-02-09 09:16
가이샤라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고 물으신 예수님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저에게 "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 물으십니다. 이 한마디 말씀속에 너무나 많은 뜻이 포함되어져서 아...  
78 12 광주리 file
홍집사
6069 2017-02-08 2017-02-08 09:09
빈들에서 남자만 5,000명을 먹이신 오병이어의 기적의 현장에서 .... 증거로 남겨진 많은 것들이 있었겠지만 , 12광주리 안의 쓰레기를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ㅎㅎㅎ 아마도 그 쓰레기는 전부 생선대가리와 가시뼈들 이겠지요?...  
77 받을 상
홍집사
5969 2017-02-07 2017-02-07 09:43
"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주님,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내게서 물러가라. "주님 주님" 을 부르는 것을 보면 아마도 그리스도인이겠지요. 근...  
76 오늘 분량을 읽고...
DGKC
5890 2017-02-07 2017-02-07 08:28
박해냐 칭찬이냐 누가복음 6: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복음서를 읽다보면, 기독교의 역사는 박해와 순교로 점철될 것임을 예수...  
75 2017년 상반기 신약통독
ohky
6060 2017-02-03 2017-02-03 08:14
주님의 이름으로문안 인사드립니다 올해도 모든 가정이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 평안하시고 하시는 사업마다 날로날로 번창하는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월 1일부터 2017년 상반기 신약통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2월 2일...  
74 DGKC 새해 표어
DGKC
6044 2017-01-09 2017-01-09 21:46
표어 : 왕을 위하여! 성구 : 시편 145: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주님이 왕 되심을 드러내는 교회와 성도 주님이 왕 되심을 멋있게 선포하는 교회와 성도가 됩시다.  
73 성탄과 2017년을 맞으며
수원할아버지
6012 2016-12-19 2016-12-19 10:06
동관교회의 사랑하는 온 성도들에게 성탄과 새해룰 맞으며 주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축복이 충만히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헤는 주일로 시작해서 주일로 끝나는 특별히 의미 있는 해 입니다.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나는 ...  
72 현명보다 미련으로...
DGKC
7151 2016-01-25 2016-01-25 14:57
장애물을 만나면 이렇게 생각하라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 때에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 수첩을 정리하다. 어느 책에서 빼겨 놓았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71 큰 선물, 감사드립니다. 1
차정훈목사
7796 2016-01-24 2016-01-25 14:48
안녕하세요? 하이사랑교회 차정훈 목사입니다. 오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연수 목사님께서 오셔서 설교해 주셨고, 이명옥 권사님과 박성옥 권사님 내외분도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김연수 목사님께서도 설교 중에 동관한인교...  
70 너는 나의 의미, 시작, 계획이라 하시네요.
정성수
7116 2016-01-23 2016-01-23 12:05
오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랫말을 통해 주님이 말씀하시네요. "너는 복의 근원 너는 나의 의미 너는 나의 시작 너는 나의 계획 너를 통해 세상을 복되게 하리라 너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리라."  
69 웃는 자
정성수
6716 2016-01-22 2016-01-22 21:32
거울은 절대로 먼저 웃는 법이 없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는 자가 되자.  
68 2016년을 맞으며
수원할아버지
6299 2015-12-29 2015-12-29 11:56
지난 창립기념주일과 임직예배에 참석하여 다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섭리를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동관방문시 분에 넘치는 환대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물로 드리며 그 말...  
67 "감사" 라는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1 file
동산지기
7838 2015-12-27 2016-01-22 21:23
성탄의 평화가 오늘도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소망하며 동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 동안에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사랑과 격려로 섬겨주신 동관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이 곳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특...  
66 기억력 강화, 고지혈증
압난유
8498 2015-11-26 2015-11-26 17:09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돌아다니는 지방질이 우리 몸에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혈액 속에 들어있는 지방질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총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  
65 신년을 맞아 인사를 드립니다
수원할아버지
10808 2015-01-05 2015-01-05 19:28
2015년을 맞아 동관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들립니다. 동관교회를 세우고 행복한 목회의 시간을 보낸 목회자로서 잊을 수 없는 동관교회입니다. 신년을 맞아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선물을 생각해 보니 하나...  
64 보내주신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file
동산지기
10407 2014-12-28 2014-12-28 02:03
2014년 한 해 동안도 여러모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동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12월은 년말과 함께 성탄절기로 바쁘고 분주한 시간속에서도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저희들을 위해 사랑...  
63 그리운 동관 가족에게 평강이...
인경화
10567 2014-12-27 2014-12-27 09:14
그리운 동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경화집사입니다. 멀리서 사진으로나마 여러분을 봅니다. 카톡이나 카스를 통하여 동관의 그리운 얼굴들과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동일한 영으로 교통하기에 늘 함께 있는 듯 합니다. ...  
62 감사의 시간들 file
동산지기
11225 2014-07-30 2014-07-30 21:46
지난 10여 일간의 짧은 만남속에 행복한 감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리기만한 중학교 1학년 친구들, 그리고 의젓하고 생각이 깊은 고등학생 친구까지 함께한 시간속에서 아버지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61 감사와 감격의 마음을 전합니다. file
동산지기
21483 2012-12-14 2012-12-14 19:59
안녕하세요? 이곳을 통해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사천성에 있는 고부식입니다. 지난 여름 동관한인교회 목사님을 비롯 성도님 여러분께서 저희 지역을 다녀가신 후 이렇게 연결이 되어 감사의 인사들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  
60 매력이 아닌 미덕으로...
정성수
11668 2014-03-07 2014-03-07 19:23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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