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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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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외롭거나 두려울 때
김혜숙
9474 2007-12-03 2007-12-03 16:22
외롭거나 두려울 때 << 시편 23 편 >>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3. 내 영훈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  
78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롬15:2)
김지현
9474 2007-10-13 2007-10-13 18:41
어제 아침 QT를 하면서 우리의 이웃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연결시키고 생각해 보면서 정말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관에 와서 믿음의 가족...  
77 교회 컴퓨터 사용 문건 관리 협조건
김지현
9473 2010-03-25 2010-03-25 23:36
안녕하세요. 김지현 집사입니다. 교회 컴퓨터가 현재 3대가 있습니다. 칼라 프린터 사용에 관한 건만 아니라면 담임 목사님실의 컴퓨터를 쓰지 않겠지만 모든 부서가 부득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말씀드리려 합니다. 다름이 아...  
76 전 교인 교회 대청소의 날 - 주관: 총여선교회
김지현
9457 2010-03-23 2010-03-23 09:06
2010년 3월 23일 오전 9시에 전교인 교회 대청소가 있는 날입니다. 이제 곧 한 손에는 고무장갑을 한 손에는 걸레와 수세미를 들고 성도들이 속속 교회에 모이겠지요. 사순절 기간을 통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고...  
75 나는 새벽기도하는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황선희 B
9447 2007-10-31 2007-10-31 13:46
나는 새벽기도하는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여자는 아침밥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갔다와도 다을 자고 있어서 마땅히 얘기할 사람도 없다 설겆이를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밥통...  
74 40년전에 버린 나무 한그루 28
김민규
9422 2007-06-25 2007-06-25 18:54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73 확신이 필요할 때
김혜숙
9420 2007-12-02 2007-12-02 17:58
확신이 필요할 때 << 로마서 8장 1 ~ 30 절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 방하였음이라 ...  
72 좁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기도할 때 { 시편 67 편 }
김혜숙
9419 2007-12-17 2007-12-17 10:24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  
71 만남과 헤어짐
오석근
9417 2007-08-28 2007-08-28 09:53
낯 설은 곳에 와서 처음엔 모든 것이 어설프기만 할때 다가와서 손잡아 주며 이끌어 주셨던 분들이 이젠 하나 둘 또다시 새로운 곳으로 떠나게 되므로 그들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 진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므로 주안에서...  
70 "우리 만나서 Q.T할까요? " 하고 인사할까요?*^^*
김지현
9411 2007-11-02 2007-11-02 09:19
샬 롬~! 어제 우리 목장 모임을 마치고 담소하는 가운데, Q.T를 하고 있는 모임들을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꽤 많은 장소와 시간에 함께 하심을 보고 내심 기뻤답니다. ^^ 이렇게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려는 분 들이 많이 계...  
69 *진정 아름다운 사랑*
盧滿基
9376 2007-06-05 2007-06-05 15:48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떄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하나 더 미움을 얻고 ...  
68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49
박은숙
9358 2008-06-03 2008-06-03 07:07
예수님과 제자들은 피서 철을 맞아 동해 바다의 어느 해수욕장에 찾아 갔다. 해수욕장으로 가는 동안 제자들은 또 한번 시대적인 착각을 하였다. 제자들은 줄곧 갈릴리 바닷가를 추억하면서 찾아간 것이다. 갈릴리 바다에는 모래...  
67 거미와 사내 99
김주옥
9350 2007-06-15 2007-06-15 12:16
한 사내가 숲길을 거닐고 있었다 싸리나무 가지에서 거미줄이 바람에 흔들렸다 그물처럼 펼쳐진 거미줄에 걸려든 배추꽃흰나비,,, 나비는 고통스럽게 날개를 퍼득거렸다 거미는 재빠르게 다가가 나비의 몸통을 덥석 물었다 사내가 ...  
66 믿음의 1년생
김혜숙
9345 2007-12-03 2007-12-03 17:18
> 믿음의 생활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교회에 발을 들려 놓은지 1년생이 < > 그때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찾았습니다. > 내안에 네가 있노라 하시는 확신을 받고 하루 하루가 즐겁고 행복을 느꼈습...  
65 우리가 건강함 만으로도 감사하세요.
오석근
9332 2007-11-02 2007-11-02 10:40
아침 출근한후 사고를 당한 한형제의 아내가 고백한 글입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글을 소개 합니다. 8월 18일 남편이 일하다 추락해서 왼쪽 뇌를 다쳤습니다.5시간의 뇌수술,25일간의 중환자실 입원. 20여일 신경외과...  
64 1. 기도하는 부모를 둔 자녀 (자녀를 위한 무릎 기도문 중...)
박은숙
9315 2008-08-05 2008-08-05 17:20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  
63 알림~* : QT서 대금 환급해 드립니다.
김지현
9311 2008-06-30 2008-06-30 09:43
샬롬~* 김지현집사 입니다. 저희 동관한인교회의 QT일년 정기구독 신청(2008년 6월~ 2009년 5월) 자가 모두 58분입니다. 처음 2여선교회의 선교사업으로 계획했었고, 2000여원 이상의 기금이 준비되었지만 다음기회에는 더 많은 분들...  
62 아버지 ! 학교에 가요~ 12
오석근
9291 2007-08-08 2007-08-08 13:59
동관한국상회의 홈피에 소개되면서 아버지! 학교에~~ 가요. 아버지가 학교에 가는 것인지 ... 아니면 아버지께 학교에 간다고 하고 자녀가 가는 것인지... 어찌 되었던 간에 여기저기 붙어있는 포스터와 아버지 학교의 홍보 관계로...  
61 ~~~ 오늘과 내일 ~~~
김혜숙
9285 2007-12-08 2007-12-08 20:18
" 오늘과내일 "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란 단어다. '내일'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이런 사람들은 종종 "내일부터 투자를 시작" 하겠다고 말한다. 혹은 "내일부터 운동과 ...  
60 풀이 죽고 따돌림 당할 때 { 로마서 8 장 31 ~ 37 절 }
김혜숙
9279 2007-12-17 2007-12-17 10:09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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