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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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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월드컵 참가 기독교 박해국을 위한 기도 캠페인에 동참합시다
정성수
11036 2010-06-12 2010-06-12 11:24
오픈도어, 월드컵 참가 기독교 박해국을 위한 기도 캠패인 전 세계 축구 애호가들의 축제 월드컵을 맞아 기독교 인권단체인 오픈도어즈가 월드컵 출전국 중 기독교 박해국의 인권 상황에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  
38 상처가 있던 자리에 5 image
관리자
10271 2010-06-10 2010-06-10 00:53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수화기를 열 번도 더 들었다 놓았다 한다. 그러다 용기를 내어 버튼을 누른다. 벨 소리가 가기 시작한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 엄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여보세요”...  
37 샬롬~! 김민규 집사의 블로그 입니다. ^^ moviefile
김지현
12324 2010-06-08 2010-09-04 14:49
http://myblog.cgntv.net/kenny 위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 알아서 찾아 오시기 힘드실 것 같아 올립니다. 또한 김집사가 올릴 것 같지는 않아서 제가 먼저 올립니다. 방문하셔서 격려도 해주시고, 또 무엇보다 기도 많...  
36 동관 3기 아버지 학교 개설 안내
오석근
10014 2010-05-11 2010-05-11 18:48
안녕하세요. 동관 3기 아버지 학교가 동관 주는 교회에서 열립니다. 일자는 6월 18,19,25,26일 이며 4일간 열립니다.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될것 입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낮에는 회사일로 저녁에는 영...  
35 아름다운 나비
키다리
10471 2010-05-28 2010-05-28 09:53
구약학자인 브루스 윌키(Bruce Waltke) 교수는 그가 쓴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딸이 어렸을 때, 딸고 함께 숲 속을 거닐다가 막 태어나고 있는 나비를 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누에고치가 꿈틀거...  
34 5월 홍매진 방문 - 5/16 셋째주 주일 오후 1시 ~6시
권태성
9568 2010-05-02 2010-05-02 02:16
살롬~! 섬김으로 감동과 기쁨을 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5월 홍매진 방문 일정이 두번째 주일(5/9)에서 세번째 주일(5/16)로 변경되었습니다. <> 변경사유 : 공연 준비(사물놀이, 부채 춤) -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3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양실
10177 2009-01-25 2009-01-25 00:49
사랑하는 동관한인교회 교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32 기도의 기초
김지현
12505 2008-11-21 2008-11-21 09:08
인디애나 주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호텔에서 철야로 YFC 기도 모임을 가졌을 때, 피터는 정말 열렬히 기도했고 그의 목소리는 기도 제목이 늘어날 때마다 점점 더 커졌다. 그 모임에 참석했던 한 사람이 “피터 씨, 하나님은...  
31 우리 함께가는 길 movie
섬김이
11265 2008-10-25 2008-10-25 13:26
우리 함께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  
30 심천 열린 아버지 학교에서
오석근
10511 2008-10-17 2008-10-17 09:44
지난주 부터 심천에서 열리는 열린 아버지 학교에 스텝으로 참여 하여 섬기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5조를 맡아서 조장으로 처음 봉사하게 되었다. 우리조엔 불신자인 형제가 2명이나 있었다. 처음 시작할때 호텔에서 하기로 되...  
29 오늘은 중보기도의 날입니다!
김지현
11132 2008-10-17 2008-10-17 08:59
Let`s Pray! 기도해요 오랜 시간 동안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기도할 때 우리는 인내와 믿음 그리고 창조성을 시험받게 된다. 시간이 지나도 무엇을 기도해야 할 지 참 어렵다. 기도할 때에 성경 말씀을 이용하면 ...  
28 올 가을엔 무엇을 하실건가요?
차아숙
9507 2008-09-22 2008-09-22 23:33
목사님 차아숙 이예요. 작은아이 (joshua kim)가 동관교회 교인들에 기도 덕분에 시험에 무사 통과 했읍니다. 감사 합니다 언제 동관에 봉사 하러 가기를 기도 합니다. 언제 동관에 가면 뵈요. 차아숙  
27 재수생
오석근
9520 2008-09-10 2008-09-10 09:43
흔히 재수생 하면 별로 느낌이 좋지 않다. 모자라서 부족해서 한과정을 더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재수생도 은혜롭고 행복한 때가 있다. 요즈음 동관에서 열리는 두번째 아버지 학교 를 준비 하면서 놀랍게도 재수생...  
26 고추 잠자리
오석근
9506 2008-09-08 2008-09-08 09:35
며칠전 심천을 갔다 오는 길에 길가에 차가 멈추어 서있는 동안 꽃밭에서 날아 다니는 고추 잠자리를 보았다. 예쁜 고추 잠자리... 조용필의 노래에 나오는 그 고추 잠자리 이긴 한데 오늘은 다른 날과 달리 내게 큰 감동을 ...  
25 소유보다는 누림을 누림보다는 나눔을
오석근
9625 2008-07-31 2008-07-31 10:46
우리 주위에 있는 취풍공원이 아름답기 때문에 그것을 사서 자기 소유로 했다고 하자. 그소유로 인하여 땅문서를 갖고 있어서 무엇이 기쁘겠는가? 우리는 그것을 소유 하지는 않았어도 언제라도 보고 싶을때 올라가서 보고 느끼...  
24 알림~* : QT서 대금 환급해 드립니다.
김지현
9323 2008-06-30 2008-06-30 09:43
샬롬~* 김지현집사 입니다. 저희 동관한인교회의 QT일년 정기구독 신청(2008년 6월~ 2009년 5월) 자가 모두 58분입니다. 처음 2여선교회의 선교사업으로 계획했었고, 2000여원 이상의 기금이 준비되었지만 다음기회에는 더 많은 분들...  
23 류현 목사님 결혼을 축하하며
오석근
9812 2008-06-24 2008-06-24 17:01
주님! 우리가 처음에 하나였듯이 이젠 우리 둘이 하나가 되렵니다. 주님이 허락하시어 저의 짝을 미리 정하시고 그것도 동관한인교회를 섬김으로 만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이 원하셔서 함께 하는 우리. 늘 주님이 ...  
22 사랑하는 동관가족들께 책을 보내 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김연수
9564 2008-06-19 2008-06-19 13:09
그곳의 여건이 책을 자유롭게 보내 드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원하는 분들께 전부 보내 드리지 못하고 선착순으로 신청한 네 분들께만 우선 보냈습니다. 기회가 있는 대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쓴 글이라 책이라고 ...  
21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49
박은숙
9377 2008-06-03 2008-06-03 07:07
예수님과 제자들은 피서 철을 맞아 동해 바다의 어느 해수욕장에 찾아 갔다. 해수욕장으로 가는 동안 제자들은 또 한번 시대적인 착각을 하였다. 제자들은 줄곧 갈릴리 바닷가를 추억하면서 찾아간 것이다. 갈릴리 바다에는 모래...  
20 사랑하는 예수님(묵상하는 삶 중에서) 82
김민규
9925 2008-04-26 2008-04-26 22:00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따르며 걸어야 했던 고된 오르막길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 덕에 저는 더 강해졌고, 주님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오며 만났던 모든 좋은 것들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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