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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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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서로 위하는 마음
김혜숙
9693 2007-12-04 2007-12-04 10:00
♡ 서로 위하는 마음 ♡ 한 마을에 이웃해 살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다르게 사는 두 가족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비해 이웃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가족끼리 아웅다웅 다투며 살았습니다...  
98 *걱정 말고 행복하게*
盧滿基
9692 2008-04-14 2008-04-14 11:13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행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  
97 말 하지 말라
오석근
9678 2007-09-17 2007-09-17 12:10
나만 잘 믿는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물질 바칠 때 저 사람은 더 소중한 시간을 바치고 내가 몸 바칠 때 저 사람은 영혼을 바치고 있는지 아는가 나만 옳다고 말하지 말라 지나친 의는 편견이 된다 의보다 더 중요한 것은 ...  
96 기독교 학교 설립을 위한 기도 모임에 대한 제안
차아숙
9622 2007-06-10 2007-06-10 23:37
저는 김학수집사님에 답글인데 제가 교회컴을 잘못들어가겠어요. 지금 많은시간 들여서 이글을 썻읍니다.  
95 함께 나누는 사랑
차아숙
9619 2008-01-30 2008-01-30 15:13
집사님, 맹집사과 아드님도 한국 갔군요. 아드님이 누나들과 지내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 한국 잘 다녀 오시고 주안에서 건강하세요. 동관에서 신세 많이 졌읍니다.  
94 소유보다는 누림을 누림보다는 나눔을
오석근
9596 2008-07-31 2008-07-31 10:46
우리 주위에 있는 취풍공원이 아름답기 때문에 그것을 사서 자기 소유로 했다고 하자. 그소유로 인하여 땅문서를 갖고 있어서 무엇이 기쁘겠는가? 우리는 그것을 소유 하지는 않았어도 언제라도 보고 싶을때 올라가서 보고 느끼...  
93 조그마한 봉사 가 주는 기쁨 112
오석근
9595 2007-08-08 2007-08-08 13:42
어떤 분이 갑자기 전화를 하셨다. 교회 아니냐면서 ... 그래서 무슨 일때문에 그러신가 하고 물었더니 한국에서 왔는데 갑자기 업무상 통역이 필요하다면서 통역을 소개 해 달라고 통역을 한명쓰기는 했는데 통역이 서툴러서 업무를...  
92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 차 제조 법
김영옥
9587 2008-08-19 2008-08-19 17:56
재료준비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긋이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준다. 차 끊이는 법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  
91 수원에서의 동관교회 가족 모임
우수영
9578 2007-05-21 2007-05-21 13:25
김연수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우수영 집사 입니다. 목사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90 자신감...(고난의 힘)
박은숙
9570 2008-05-28 2008-05-28 05:12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은 여유와 함께 자신감을 준다. 어떤 상황, 어떤 조건이라도 유익이 된다는 것을 믿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상황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다. 성도에게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다....  
89 죄를 지었을 때
김혜숙
9542 2007-12-03 2007-12-03 16:35
죄를 지었을 때 << 시편 51 편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88 심판이 있을 때도 책임만 따지고 있을 거니?
박은숙
9541 2008-06-16 2008-06-16 22:09
2008년 2월 10일 저녁. 예수님의 제자들이 텔레비젼을 통해서 남대문에 불이 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심각하게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제자들과 달리 몇몇 잠자고 있던 제자들은 비몽사몽 간에 일어나...  
87 5월 홍매진 방문 - 5/16 셋째주 주일 오후 1시 ~6시
권태성
9540 2010-05-02 2010-05-02 02:16
살롬~! 섬김으로 감동과 기쁨을 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5월 홍매진 방문 일정이 두번째 주일(5/9)에서 세번째 주일(5/16)로 변경되었습니다. <> 변경사유 : 공연 준비(사물놀이, 부채 춤) -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86 사랑하는 동관가족들께 책을 보내 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김연수
9533 2008-06-19 2008-06-19 13:09
그곳의 여건이 책을 자유롭게 보내 드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원하는 분들께 전부 보내 드리지 못하고 선착순으로 신청한 네 분들께만 우선 보냈습니다. 기회가 있는 대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쓴 글이라 책이라고 ...  
85 재수생
오석근
9490 2008-09-10 2008-09-10 09:43
흔히 재수생 하면 별로 느낌이 좋지 않다. 모자라서 부족해서 한과정을 더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재수생도 은혜롭고 행복한 때가 있다. 요즈음 동관에서 열리는 두번째 아버지 학교 를 준비 하면서 놀랍게도 재수생...  
84 서로 다르지만 함께 행복하다
섬김이
9482 2007-12-11 2007-12-11 14:21
* 첫번째 성품_받아들이는 사랑 서로 다르지만 함께 행복하다 나와 아내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 있어 행복하다. 얼마 전 책 한 권을 읽었다.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라는 책이다.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이백용.송...  
83 고추 잠자리
오석근
9477 2008-09-08 2008-09-08 09:35
며칠전 심천을 갔다 오는 길에 길가에 차가 멈추어 서있는 동안 꽃밭에서 날아 다니는 고추 잠자리를 보았다. 예쁜 고추 잠자리... 조용필의 노래에 나오는 그 고추 잠자리 이긴 한데 오늘은 다른 날과 달리 내게 큰 감동을 ...  
82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차아숙
9476 2008-03-04 2008-03-04 12:20
장로님, 어려운 시간을 보내 셨네요. 장로님에 그 어려운 기간에도 지켜 주시는 주님, 장로님에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생기게 기도 드리겠읍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에도 장로님가정 놓고 항상 기도 하고 있읍니다. 빨리 회복 ...  
81 *** 평 화 ***
김혜숙
9472 2007-12-08 2007-12-08 20:51
*** 평 화 ***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다 어찌 그림자 굽은 것을 한탄 할 것 인가 나 이외에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은 없다. 불행은 내 마음이 만드는 것과 같이 내 자신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  
80 올 가을엔 무엇을 하실건가요?
차아숙
9466 2008-09-22 2008-09-22 23:33
목사님 차아숙 이예요. 작은아이 (joshua kim)가 동관교회 교인들에 기도 덕분에 시험에 무사 통과 했읍니다. 감사 합니다 언제 동관에 봉사 하러 가기를 기도 합니다. 언제 동관에 가면 뵈요. 차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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