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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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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생명을 구하는 포옹*
盧滿基
13576 2007-01-10 2007-01-10 11:24
태어난지 며칠 안 된 쌍둥이의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쌍둥이 중 한 아이가 심장에 큰 결함을 안고 태어 났는데,의사들은 하나 같이 그 아이가 곧 죽게 될 것이라 예상 했습니다. 며칠 동안 그 ...  
178 성탄의 새벽송을 부를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석근
13499 2006-12-18 2006-12-18 14:55
이제 성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곳 중국에도 크고 작은 상점들이 문앞에 온갖 아름다운 치장을 하며 성탄을 축하하며 손님을 맞이하고 있더군요.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이러한 성탄에 대하여 중국인들의 대부분이 의미를 ...  
177 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정선생
13430 2017-04-15 2017-04-15 09:01
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반듯하게 잘 자란 나무는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 잘나고 큰 나무는 제 치레하느라 오히려 좋은 열매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한 군데쯤 부러졌거...  
176 -다섯개의 짧은글-
盧滿基
13231 2006-12-14 2006-12-14 10:06
*희망의 빛* 빈곤 속의 희망과 풍요 속의 절망 사이에서 빈곤 속에서도 희망이 있으면 쉽게 감내할수 있으며 행복한 것이고 풍요 속에서도 절망을 느끼면 마음에 평화가 깨어지고 불행한 것이다.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조건 ...  
175 2010년 교회 창립 9 주년 기념 부흥성회 file
관리자
13130 2010-09-26 2010-09-26 22:47
역전의 일생으로 다시 서기!  
174 마음 나누기
김영옥
13113 2006-10-31 2006-10-31 08:35
마음 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173 오케스트라 같은 교회
김연수
13039 2006-10-21 2006-10-21 09:29
오케스트라 같은 교회 어제 밤 참으로 오랜 5년만에 금난새씨가 새로 지휘자로 선임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아내와 같이 참석하여 음악에 문외한인 나로서도 큰 감격과 탄성을 발하게 하였습니다. 피아노 협주곡은 세...  
172 있어야 할 자리 263
오석근
13010 2007-02-26 2007-02-26 09:28
구정연휴를 통하여 한국으로 다녀오신분들, 그리고 여행 다녀 오신 분들의 빈자리가 다시금 하나 둘 채워짐에 포근함을 느낍니다. 있어야할 그자리가 비워져 있을때의 허전함과 쓸쓸함이여서인지 모처럼 풍요롭고 반가운 시간이였습니...  
171 어느 신학교에서..
황인하
12903 2006-09-30 2006-09-30 16:57
어느 신학교에 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 해 달라고 기도만 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시험기간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답을 전혀 알 수 없었던 그는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 라는 한 문장만 ...  
170 양귀자의 모순 중에서
황선희 B
12839 2006-10-26 2006-10-26 19:34
인생의 장부책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 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  
169 *잃은것 과 얻는것*
盧滿基
12704 2007-01-24 2007-01-24 11:01
뇌물은 용기를 잃고 거짓과 속임은 신의를 잃고 멸시와 천대는 이웃을 잃고 게으름과 태만은 살 곳을 잃고 음란과 방황은 가정을 잃고 두 말과 변명은 자기를 잃고 사리와 사욕은 정의를 잃고 분노와 분쟁은 자비심을 잃고 오...  
168 2006년 수련회 은혜와 즐거움. movie
섬김이
12675 2006-10-09 2006-10-09 10:11
많은 은혜와 즐거움이 있었지만.. 그중에 몇가지만 간추렸습니다.. 원본 필요하신분은 김성호 집사님께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167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줄 알 수 있는 ....
홍집사
12651 2017-07-18 2017-07-18 10:37
(에스겔 16:4~6) "네가 태어난 것을 말하자면, 네가 태어나던 날, 아무도 네 탯줄을 잘라 주지 않았고, 네 몸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 주지도 않았고,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질러 주지 않았고, 네 몸을 포대기로 감싸 주지도 않았...  
166 미디안 땅의 모세 와 하나님의 산 호렙
홍집사
12637 2017-05-26 2017-05-26 10:44
" ~~ 모세는 바로를 피하여 미디안 땅으로 도망쳐서 거기에서 머물렀다. (출 2:15) " " 모세는 미디안 제사장인 그의 장인 이드로의 양 떼를 치는 목자가 되었다. 그가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서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갔...  
165 Happy birthday to you
황선희 B
12575 2006-10-30 2006-10-30 08:12
어제 정회선 형제님 생일이었다죠 즐거운 시간 보냈으리라 믿어요 많은 형제,자매가 함께 축복해 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움이 있어서 참 감사하죠 우리 낼부터 9시에 태권도 배우러 갈거니까 잘 가르켜 주세용 좋은 하루 되세요...  
164 기도의 기초
김지현
12494 2008-11-21 2008-11-21 09:08
인디애나 주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호텔에서 철야로 YFC 기도 모임을 가졌을 때, 피터는 정말 열렬히 기도했고 그의 목소리는 기도 제목이 늘어날 때마다 점점 더 커졌다. 그 모임에 참석했던 한 사람이 “피터 씨, 하나님은...  
163 최선을 다하는 삶 (퍼온글)
호산나
12437 2006-10-24 2006-10-24 13:12
영국이 낳은 문호 칼라일 이 일찍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대가 하는 일이 미천하다고 낙심치 말라. 그대가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그대에게만 맡기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집안을 정리하는 단순한 일일지라도...  
162 고난으로 포장된 축복
오석근
12364 2013-07-31 2013-07-31 21:10
때때로 믿음의 생활을 하다보면 고난이 찾아옵니다. 이럴때 마다 믿음을 의심하기도 하고 조금씩 흔들리기도 합니다. 왜 나에게만 이러한 고난이 찾아 오는 것인지 , 아무리 고난 뒤에 축복이 있다하지만 지금 닥처온 고난을 이...  
161 하나님은......
김주옥
12363 2007-02-14 2007-02-14 16:37
♥ 하나님은.... ♥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18:27)" 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진정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160 샬롬~! 김민규 집사의 블로그 입니다. ^^ moviefile
김지현
12312 2010-06-08 2010-09-04 14:49
http://myblog.cgntv.net/kenny 위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 알아서 찾아 오시기 힘드실 것 같아 올립니다. 또한 김집사가 올릴 것 같지는 않아서 제가 먼저 올립니다. 방문하셔서 격려도 해주시고, 또 무엇보다 기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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