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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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59	우리 함께가는 길		섬김이	9829	2008-10-25	2008-10-25 13:26
159	우리 함께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
158		감사의 시간들	동산지기	9784	2014-07-30	2014-07-30 21:46
158		지난 10여 일간의 짧은 만남속에 행복한 감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리기만한 중학교 1학년 친구들, 그리고 의젓하고 생각이 깊은 고등학생 친구까지 함께한 시간속에서 아버지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157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이장로	9779	2010-07-02	2010-07-02 11:15
157	할렐루야! 동관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홍진영 집사님의 새로운 사업장의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새 사업장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업장으로 발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그간 여러분의 기도로 여행을...
156		절망과 소망 6	섬김이	9747	2009-03-24	2009-03-24 00:46
156		P { 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 TD { FONT-SIZE: 10pt } BLOCKQUOTE { 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 절망은 나를 보는 것입니다. 나에게 초점을 맞추고 나의 힘과 지혜와 능력...
155	오늘은 중보기도의 날입니다!		김지현	9710	2008-10-17	2008-10-17 08:59
155	Let`s Pray! 기도해요 오랜 시간 동안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기도할 때 우리는 인내와 믿음 그리고 창조성을 시험받게 된다. 시간이 지나도 무엇을 기도해야 할 지 참 어렵다. 기도할 때에 성경 말씀을 이용하면 ...
154		아름다운 사역으로의 초대	목양실	9645	2009-05-19	2009-05-19 11:12
154		며칠 전, 엘림교회 김동규 목사님께서 우리교회를 방문하셔서 귀한 도전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통일시대에 함께 살아가야 할 북한의 어린이들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북녘 땅에는 흉년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사자가 속출하고 ...
153	[동영상] 41년 간 전도 비행한 항공 선교사 신일덕 장로의 간증		정성수	9600	2009-05-22	2009-05-22 17:06
153	전 대한항공 수석 기장 신일덕 장로님의 간증
152	월드컵 참가 기독교 박해국을 위한 기도 캠페인에 동참합시다		정성수	9573	2010-06-12	2010-06-12 11:24
152	오픈도어, 월드컵 참가 기독교 박해국을 위한 기도 캠패인 전 세계 축구 애호가들의 축제 월드컵을 맞아 기독교 인권단체인 오픈도어즈가 월드컵 출전국 중 기독교 박해국의 인권 상황에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
151	월드컵 한국 16강 마지막 경기 후 원로목사님께서 메일로 보내 주신 글을 올립니다. 2		정성수	9568	2010-06-29	2010-06-29 13:35
151	준비를 잘했어도 지는 수가 있고 최선을 다했어도 실패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을 통하여 진보하는 것이고 최선을 다한 데서 여한이 없는 만족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땀으...
150	우리는 위로를 받고 싶어하지만....		권태성	9493	2007-02-25	2007-02-25 02:41
150	갑자기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이런말이 떠 올라 올립니다. "우리는 위로를 받고 싶어 하지만 우리 자신이 위로를 받고 있다고 사실에 대해서는 싫어한다" - 세상 사람들은... 표면적으로 서로 위로를 주고 받기를 좋아합니다...
149	입사시험문제		김주옥	9380	2007-02-15	2007-02-15 14:16
149	송용진 성도가 전해준 글 생각하게 하는 글이라 한번 올려 놓읍니다 가볍게 읽어보세요 입사시험문제* 어떤 회사 입사시험 중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
148	신년을 맞아 인사를 드립니다		수원할아버지	9273	2015-01-05	2015-01-05 19:28
148	2015년을 맞아 동관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들립니다. 동관교회를 세우고 행복한 목회의 시간을 보낸 목회자로서 잊을 수 없는 동관교회입니다. 신년을 맞아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선물을 생각해 보니 하나...
147	공감, 공감 대공감		황선희 B	9256	2008-10-08	2008-10-08 10:54
147	ㅋㅋㅋ 너무 공감 가길래 ■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바리"라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종족 한국. . ■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 ■ 세계에서 보기드문 단일민족 . ■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율, 교...
146	헷사람 우리야 와 다윗의 아들 1		홍집사	9161	2017-06-13	2017-06-14 08:42
146	" ~ ~ 그 때에 헷사람 우리야도 전사하였다 . (삼하 11:17) " " 그러다가,이레째 되는 날에 그 아이가 죽었다. (삼하12:18) "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아주 악하였다고 판단하신 일은 충성스러운 우리야에겐 부인도 빼앗기고 죽음으로...
145	그리운 동관 가족에게 평강이...		인경화	9147	2014-12-27	2014-12-27 09:14
145	그리운 동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경화집사입니다. 멀리서 사진으로나마 여러분을 봅니다. 카톡이나 카스를 통하여 동관의 그리운 얼굴들과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동일한 영으로 교통하기에 늘 함께 있는 듯 합니다. ...
144		나는 닉 부이치치입니다.	정성수	9126	2009-02-12	2009-02-12 22:01
144		닉 부이치치 나는 행복합니다.
143	용서하는 것		김지현	9115	2010-06-29	2010-06-29 08:54
143	용서하는 것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
142		보내주신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동산지기	9092	2014-12-28	2014-12-28 02:03
142		2014년 한 해 동안도 여러모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동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12월은 년말과 함께 성탄절기로 바쁘고 분주한 시간속에서도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저희들을 위해 사랑...
141	축복 받는 그릇이 되자!		최증균	9032	2009-03-08	2009-03-08 07:04
141	축복 받는 그릇이 되자! 창 49: 28-33 야곱은 죽기 전에 열 두 아들에게 말하고 축복하였는데 이는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다. 야곱은 열 두 아들에게 동일한 축복을 한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행한 일을 따라 ...
140	심천 열린 아버지 학교에서		오석근	9028	2008-10-17	2008-10-17 09:44
140	지난주 부터 심천에서 열리는 열린 아버지 학교에 스텝으로 참여 하여 섬기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5조를 맡아서 조장으로 처음 봉사하게 되었다. 우리조엔 불신자인 형제가 2명이나 있었다. 처음 시작할때 호텔에서 하기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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