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결과에 상관 없이 기도로 마무리 합시다.

그 어떤 결과도 하나님보다 위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 이 땅으로 부름 받은 것이 아니라

신실한 예배자로 살도록 부름 받았기 때문입니다.

2010년 마지막 시간을 성전에서 보내기 원합니다.

 

송구영신예배

일시 : 12월 31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장소 :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