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관교회 창립멤버인 차정훈집사가 그 좋은 삼성전기 직장을 사임하고 신학대학을 나와 목회자가 되어

부담임자 생활을 했고 교단 본부에서 일을 하였는데 이번에 수원 영통에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 귀한 일에 동관교회에서 적극 혐력하여 주어서 큰 힘이 될 것으로 봅니다.

동관교회 설립 때 미국과 국내의 여러 교회에서 지원하여 주었는데 그 동관교회가 크게 성장하여 마게도냐지방의

교회들이 모교회인 예루살렘 교회를 도왔던 것처럼 국내의 교회 개척에 큰 힘을 보탠 것은 한국 선교 역사상  매우

드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에 마련해 준 개인의자 30개가 모자라서 더 구입해야 하는 성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관교회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