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주님,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내게서 물러가라.


"주님 주님" 을 부르는 것을 보면 아마도 그리스도인이겠지요.

근데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시네요. 

그들이라고 하시면서 상도 이미 다 받았다고 하시고 ..... 

 아마도 천국에서 줄 상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예수님께서 " 내가 너희를 잘 안다. 그리고 여기에 너희가 받을 상이 있다" 고  칭찬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