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행사 사진 - 떡뽁이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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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

떡뽁이 언니들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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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November.03.월13:14 *.115.113.167 3881 Views

우리 2여선교회의 솜씨쟁이 언니들입니다 어?.... 그런데 방금 전 쓰고있던 안경들 어디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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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15		재활용 판매담당 황선희B 집사님	김민영	3760	2008-11-03	2008-11-03 13:40
515		집사님~ 예전의 빠나미 빵맛이 그리워지네요~
514		어~ 저게 뭐지????	김민영	3725	2008-11-03	2008-11-03 13:37
514		우리의 두 선희언니들이 무엇을 보았을까요? 1.돈 2.물건 3.먹을것 4.하나님의 사랑 네~ 정답은 4번입니다 교회에 가득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셨을거라 짐작되어집니다요~^^
513		김정숙집사님 1	김민영	3868	2008-11-03	2008-11-03 13:31
513		늘 소녀처럼 미소를 간직하고 계시는 우리 김정숙 집사님은 음식주문이 밀려들면 정신없이 바빠지신답니다 주일날이면 예쁜 미소로 우리 아가들을 돌봐주시고 말씀도 전해주시는 주일학교 선생님이시지요.
512		구매와 섭외담당 인경화 집사님과 햇님이 수현집사님	김민영	4198	2008-11-03	2008-11-03 13:26
512		바자회 물건을 하나라도 더 모으려고 늘 바쁘고 분주하셨던 바자회의 숨은 일등공신 우리 인경화 집사님 , 그리고 신발 판매 담당 최수현 집사님
511		포장담당 공길순 권사님과 홍보밎 광고 담당 김영옥집사님 2	김민영	3841	2008-11-03	2008-11-03 13:23
511		늘,,, 동으로 서로 바쁘신 우리 2여선교회 회장님과 아름다운 미소와 언어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동관의 시인권사님
510		최마담~ 여기 커피한잔~	김민영	3983	2008-11-03	2008-11-03 13:19
510		커피담당 최선애 집사님. 냉커피는 일찌감치 떨어져버리고, 나중에는 타주지도 않고, 돈 많이 벌었다고 없어져버린 우리 친구집사....마담기질은 애초부터 물건너 갔습니다요.
509		돈은 다~ 내게로......	김민영	3255	2008-11-03	2008-11-03 13:16
509		이번 아나바다 바자회에서 회계를 담당한 우리 이쁜 민희 집사 딱!딱! 맞추드라고??
		떡뽁이 언니들	김민영	3881	2008-11-03	2008-11-03 13:14
		우리 2여선교회의 솜씨쟁이 언니들입니다 어?.... 그런데 방금 전 쓰고있던 안경들 어디갔소????^^
507		`	김민영	3844	2008-11-03	2008-11-03 13:07
507		`
506		성가대 헌신예배 13	김지현	4371	2008-10-17	2008-10-17 08:28
506		은혜로운 헌신예배를 마치고 다함께 단체촬영~* 넘 멋졌어요~~^^ 찬양도 의상도 ^ㅣ* 너무 너무 열심히 연습하시고 은혜롭게 마치신 성가대 여러분 ~~ * 앞으로도 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듬뿍 받으셔서 찬양으로 부어주세요...
505		성가대 헌신예배 사진입니당~^^	김지현	3733	2008-10-17	2008-10-17 08:26
505		우리의 수민군 성가대 시찰중입니다~~^^ 정말 많이 큰 우리 수민이 엄마 아빠를 찾아서 ~~^^
504		성가대 헌신예배 사진입니당~^^	김지현	3260	2008-10-17	2008-10-17 08:23
504		예배자리에 함께 한 찬양팀 리더이신 김학수 집사님과 사랑하는 가족~^^ 넘 예쁘죠? ^^
503		성가대 헌신예배	김지현	3373	2008-10-17	2008-10-17 08:20
503		사회보시는 박은숙 집사님~^^ 기도로 은혜롭게~~^^
502		성가대 헌신예배 사진입니당~^^	김지현	3257	2008-10-17	2008-10-17 08:19
502		^^
501		성가대 헌신예배 사진입니당~^^	김지현	3229	2008-10-17	2008-10-17 08:18
501		준비찬양의 은혜로운 성가대 멤버들^^
500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205	2008-08-24	2008-08-24 00:47
500	선발대의 뒷모습~ 아침 08:00시 부터 시작된 그들의 하루... 흘린 땀방울에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499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157	2008-08-24	2008-08-24 00:44
499	언제 땀흘려 일했냐는듯 즐거운 아이들~ 이뻐주시고~!!
498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140	2008-08-24	2008-08-24 00:42
498	엄마의 사랑을 듬뿐 전해주신 울 집사님들~
497	08'중고등부 수련회 46		김잔디	3262	2008-08-24	2008-08-24 00:39
497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시는 원 현 집사님~!!
496	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3184	2008-08-24	2008-08-24 00:39
496	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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