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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행사 사진
글 수 6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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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08년 성탄절 유치부 imagefile
김지현
3227 2009-01-02 2009-01-02 16:16
다함께 성탄 찬송을~*^^*  
474 성가대 헌신예배 사진입니당~*^^* imagefile
김지현
3227 2008-10-17 2008-10-17 08:18
준비찬양의 은혜로운 성가대 멤버들^^  
473 유치부 성경학교 기념촬영 imagefile
김지현
3222 2006-08-24 2006-08-24 09:15
한국으로 돌아간 동혁아 잘 있니? 사진을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엄마와 우리교회 홈피에 자주 와서 선생님 만나면 좋겠다. ^^ 늘 주님 보호하심속에 믿음의 자녀로 자라기를 기도할께~*  
472 포크와 수저들 imagefile
김민영
3220 2008-11-03 2008-11-03 14:12
이쁘고,,, 싸고,,  
471 루푸산 호숫가에서.. 38 imagefile
김민영
3205 2006-10-01 2006-10-01 00:25
모두 리프트를 타러 간 사이 우리는 휴식과 사진한장 찰칵!!!!  
470 08'중고등부 수련회 image
김잔디
3204 2008-08-24 2008-08-24 00:47
선발대의 뒷모습~ 아침 08:00시 부터 시작된 그들의 하루... 흘린 땀방울에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469 한계단씩 올라갑니다. imagefile
김지현
3202 2006-09-29 2006-09-29 14:06
우리의 인생도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을 하루 하루 올라가고 있습니다. 뒤쳐지지 않도록, 곁길로 새지 않도록 주의 합시다~*  
468 기봉이 명장면 3 imagefile
지화복
3201 2006-09-24 2006-09-24 20:50
마라톤 대회 1등한 기봉이 수련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기봉이  
467 2008 동관한국인회의밤 imagefile
이옥성
3196 2008-12-20 2008-12-20 22:46
2008 동관한국인회의밤  
466 2008년 성탄절 유치부 imagefile
김지현
3184 2009-01-02 2009-01-02 16:19
개구쟁이 남자 친구들~*^^*  
465 08'중고등부 수련회 image
김잔디
3183 2008-08-24 2008-08-24 00:39
선발대...  
464 2008 동관한국인회의밤 imagefile
이옥성
3182 2008-12-20 2008-12-20 22:32
2008 동관한국인회의밤  
463 즐거운 하루~* 22 imagefile
김지현
3168 2006-09-26 2006-09-26 19:24
인하자매가 결국 들어가더군요..^^ 뒤따라 박집사님과 정집사님 들어가서 우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462 08'중고등부 수련회 image
김잔디
3155 2008-08-24 2008-08-24 00:44
언제 땀흘려 일했냐는듯 즐거운 아이들~ 이뻐주시고~!!  
461 천사들 imagefile
김민영
3141 2008-11-21 2008-11-21 11:21
`  
460 08'중고등부 수련회 image
김잔디
3139 2008-08-24 2008-08-24 00:42
엄마의 사랑을 듬뿐 전해주신 울 집사님들~  
459 김연수 목사님의 새벽예배후 자녀 축복기도 시간~* imagefile
김지현
3094 2006-10-01 2006-10-01 02:43
효재와 효선이가 두손을 모으고....^^ 다윗과 에스더 같이 되라시는 말씀과 평생 주님과 동행하여 주님의 빛을 발하는 자녀되라는 축복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아멘!  
458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단체사진입니다~* imagefile
김지현
3079 2006-08-24 2006-08-24 09:33
사랑스런 주님의 자녀들....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시편 37: 5-6)  
457 성경학교 교사강습회 166 imagefile
이현정B
3074 2007-06-21 2007-06-21 00:48
권사님과 집사님들의 S라인... 음~~~이제 진정한 S라인을 보여 주세용~~  
456 노경숙 집사님 imagefile
김민영
3043 2006-10-01 2006-10-01 00:28
음식솜씨 좋으신 집사님덕분에 맛있는 보쌈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그맛... 잊을수 없습니다. 정말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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