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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19
2008년 2월 17일 성경 읽는...우리 아이....-1
권태성
http://www.dongguanchurch.org/?document_srl=4847
2008.February.19.화
15:04
*.130.76.218
2506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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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2008년 2월 17일 1부 8시예배를 마치고 9시 학생회 예배때
뒤에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성경을 가리키며 읽는 한 아이(김영서)를
를 보았습니다...옆에서 친구가 말을 걸자...가리키고 있던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멈추고 있는 그 아이...갑자기 저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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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학생들과 함께~정말 살인미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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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연장자라고 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우리 집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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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열심... 다들 너무 즐거워 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아마도 자주 야외 나들이를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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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십팀 아이들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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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애 집사님 너무 열심히 하시는 군요... 율동짱으로 거듭나시길...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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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00:28
뜨거운 열정과 뜨거운 눈물로 오늘도 우리에게 감격의 주님을 전해주시는 예수님의 제자 예은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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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하는 사랑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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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09:55
유년부 1.2.3등 상을 받고 사진 찍는데 너무너무 쑥스러워하여 다시 예쁘게 찍으려 했는데.. 여전히 쑥스러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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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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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2006-10-19 08:18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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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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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22:15
성바울 대성당 유적과 몬테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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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즐거워하는 모습들 입니다~*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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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2006-10-19 08:08
^^ 놀이기구 넘 좋아 하는 젊은 새댁들~* 집에가서 안 어지러웠나 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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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김영옥
2546
2006-11-20
2006-11-20 18:13
범사에 감사하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김미숙 집사님께서 우리 초등부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김밋숙 집사님 음성을 쫓아 말씀 속으로 쏘~~옥 들어 갔지요... 김미숙 집사님 감솨합니다 꾸벅!!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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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예배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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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2006-12-26 13:59
초등부 합창 합주. 모두들 조금 긴장했지만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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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성경학교
김영옥
2548
2008-07-29
2008-07-29 15:13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찬양이면 찬양으로 율동이면 율동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아이들과 함게하며 피곤함도 잊으시고 수고하며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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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중고등부 수련회
김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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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2008-08-24 00:13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은숙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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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투표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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