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가정은 두 자녀를 바라보면
식사 하지 않으셔도 될 듯 싶어요.
두분보다 더 멋지고 예쁜 희성이와 희수를 보면.....
축복의 가정, 사랑의 가정으로 동관땅을 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