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행사 사진 - 긴장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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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95

2006.10

긴장된 순간...^^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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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October.19.목07:58 *.36.122.195 2414 Views

보호대를 꼭 잡고 ...아이고 심장떨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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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75	유치부 분반 공부 시간입니다~*	김지현	2422	2006-10-17	2006-10-17 00:33
575	작년 겨울에 우리 교회 유치부 귀염둥이들 입니다. 제가 와서 정말 놀랐어요. 우리교회에는 어쩌면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고 다들 사랑스러운지....
574	귀를 쫑긋하고 말씀듣기중~*	김지현	2574	2006-10-17	2006-10-17 00:51
574	^^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573	2 선교회 10월 월례회	김영옥	2474	2006-10-18	2006-10-18 22:11
573	10월달 월례회 하는 모습들 ..
572	월례회 투	김영옥	2474	2006-10-18	2006-10-18 22:17
572	이 고추 아주아주 맛나여~~~~~~~~
	긴장된 순간...^^	김민규	2414	2006-10-19	2006-10-19 07:58
	보호대를 꼭 잡고 ...아이고 심장떨려....ㅎㅎㅎ
570	어디 가세요~?	김민규	2510	2006-10-19	2006-10-19 08:00
570	오전시간 3가지의 놀이기구를 섭렵한 팀입니다....^^ 역쉬~전도사님계신 조는 틀리네요.^^
569	우리 아가들도 두리번 두리번^^	김민규	2433	2006-10-19	2006-10-19 08:04
569	엄마와 함께 딴세상 같은 곳을 열심히 바라보는 예쁜 아가들입니다. ^ㅣ*
568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몇 분 타고 계실까요~*	김민규	2431	2006-10-19	2006-10-19 08:06
568	무섭고 정신없어 보였던 것 보다 훨 안무섭고, 다이나믹하게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랍니다. 나중에 꼭 타보세요~*
567	서로 즐거워하는 모습들 입니다~*	김민규	2381	2006-10-19	2006-10-19 08:08
567	^^ 놀이기구 넘 좋아 하는 젊은 새댁들~* 집에가서 안 어지러웠나 몰랑~*
566	예쁜 길로 산책도 하고....;;;	김민규	2485	2006-10-19	2006-10-19 08:12
566	그 재밌는 놀이기구 다 놔두고...ㅋㅋㅋ 짐지키고 계시겠다는 조행숙 집사님과 나이를 구분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다니시는 김영옥 집사님의 경쾌한 걸음~!
565	이거 타신분 있으셨나요~?	김민규	2383	2006-10-19	2006-10-19 08:18
565	일찍 출발을 하는 아쉬움 속에서 놀이기구는 몇 개 못 탔지만, 아이들 없이 엄마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던 엄마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564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도 즐겁게~*	김민규	2351	2006-10-19	2006-10-19 08:20
564	원현집사님과 인경화 집사님의 노래 실력 정말 확실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563	마스코트 인형들과 사진도 찍고...	김민규	2370	2006-10-19	2006-10-19 08:22
563	^^
562	할로윈데이 기념 공연일정표입니다.	김지현	2538	2006-10-19	2006-10-19 08:26
562	혹 또 가까운 시일에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밤 늦게까지 하루 풀타임으로 놀고 오실 수 있답니다.
561	단체사진을 한장 날렸답니다~*	김지현	2548	2006-10-19	2006-10-19 08:32
561	이미애 성도님이 단체 사진에 잘 안나왔어요. 죄송~* 미리 제가 잘라내기 했던 부분 사진이 남아있었네요.^^
560	김 집사님~*과 아들 동규의 다정한 모습^^	김지현	2525	2006-10-19	2006-10-19 08:43
560	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559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지현	2466	2006-10-28	2006-10-28 00:46
559	X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손바쁘게 움직이던 모습입니다.
558	골고루 빠지지 않게 챙겨가면서...	김지현	2461	2006-10-28	2006-10-28 00:48
558	손발이 착착 맞는 우리 집사님들...^^
557	예쁘게 찍어 주세요~ㅇ^^	김지현	2400	2006-10-28	2006-10-28 00:52
557	우리의 멋진 성가 대장님... 항상 씩씩하시고 카리스마가 멋지게 풍겨나시는 집사님이시랍니다. *ㅣ^ 이날도 깔끔하게 일 처리 하시고...^^ 주님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해 주실 지 기대됩니다.
556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김지현	2510	2006-10-28	2006-10-28 01:06
556	날마다 저희의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를 생각하며 중보기도 해야 할 제목들은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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