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재밌는 놀이기구 다 놔두고...ㅋㅋㅋ
짐지키고 계시겠다는  조행숙 집사님과
나이를 구분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다니시는
김영옥 집사님의 경쾌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