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예쁘죠? 우리 김 집사님....^^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계시고요.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은 귀한 복덩이랍니다~*
창세 이전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많은 계획들이
집사님 가정과 교회에서
집사님을 통하여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것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