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저희의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서로를 생각하며 중보기도 해야 할 제목들은
또한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