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들! 사모님, 집사님들!

높디 높은 산이라도 거뜬히 오르셨답니다.

좀 잘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 .

눈으로 본 것만큼 사진은 영~~

다음엔 준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