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주님의 자녀들....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시편 37: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