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보내려고 저희 유치부 선생님들이 두번째 모임을
종가에서 갖었습니다. 왜 이렇게 아쉬울까요....
헤어짐이 늘 그렇지만 사랑으로 섬기기를 쉬지 않으셨던
정미숙 집사님은 더욱 그렇습니다.....
집사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