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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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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생명나무]된 창조주 하나님의 걸작품, 양승원이라고 합니다.
숭실대학교 교회음악과 학생들에게 창조과학 강의로 섬기고 있으며 2004년 부터 러빙차*나 선교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귀한 동관한인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성도님들과의 만남과 섬김을 통해 주안에서 아름다운 관계 맺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생명의 관계를 계속 맺기를 바라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더욱 많은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복을 누리시는 동관한인교회성도여러분 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섬김이
댓글
2009.01.27 23:09:31
아.. 교수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누리시고, 앞으로도 중국 땅에 좋은 강의 및 문화 사역으로 복음의 씨앗을 많이 뿌려주시길 소원합니다. 소리가 빛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준 강의 아직도 기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은숙집사입니다
9월 26일 3년동안 살았던 정든 쥐프를 떠나
금월만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사랑많은 교우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사 잘 했습니다

지난 국경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고
오늘에서야 제자리를 찾은 듯 합니다

집전화가 몇 년 없었던 관계로
불편을 호소하던 교우여러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집전화를 놓게되어
번호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ㅎㅎ

집주소는 금월만 12동 9층 A이며
전화번호는 2246-7244입니다
전화주시고 놀러오시면
맛있는 라면이라도 끊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동관한인교회 성도여러분...주님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김민영
댓글
2008.10.25 11:03:46
집사님~저희 집으로 조금 가까이오셨네요??
이사소식은 들었지만 제대로 찾아뵙지도 도와드리지도 못하여 죄송함뿐입니다
날마다 주님안에서 기쁨으로 생활하시는 집사님을 뵐때
항상 도전받고 힘을 얻습니다
함 놀러가도 되지요?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축복이 넘칠거예요
샬롬~~
안녕하세요!
교회 들어온지는 1년이 넘은거 같은데 이제야
교회 홈페이지에 와봤네요 ^^
잘부탁드립니다 ^^

P.S. 앞으로 제가 풍혁이 형 대신에 PPT하게 됄텐데...
       기도 많이 해주세요 ^^
섬김이
댓글
2008.09.18 08:43:07
짝짝.. 순종하는 믿음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구나.. 수고!!
안녕하세요^^

교회홈페이지 오랜만에 들려서 발도장 찍네요

제가 영아부 , 유치부 , 초등부 보조교사로 일하는데요

제가 많이 부족하나 이렇게 써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각 부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P.S 예배때 PPT 실수가 있어도 귀엽게 봐주세요>_<
섬김이
댓글
2008.06.21 13:10:25
풍혁아!! 아름다운 섬김에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기쁨으로 섬기거라... 우리는 그렇게 구별되게 살도록 하나님이 지으셨단다.. 광대하고 존귀한 하나님이 풍혁이를 어떻게 쓰실지 너무 기대되는구나..
전연아♡
댓글
2008.07.16 02:18:48
PPT.. 실수하지 마세요. 자꾸만 헷갈리게... 응?ㅋ

농담이에요.

현재.. 미국에 유학 중인 내 동생이랑 동갑이라던데...?ㅋ(만 15세?)

그래서 귀엽게 봐 드릴께요. 아~하하하하하하!!!!!

교회에서도 열심.. 홍매진 봉사 때도 열심.. 홧팅! ^^
우리교회 홈을 이제야 들어와 보게되는군요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읍니다 성림 최증균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공간에 글을 올리고싶은데
제 카페에 글을 옮기고 싶은데 안되네요
알려주세요
섬김이
댓글
2008.06.18 08:18:36
링크란에, 카페를 주소를 기입하시던지, 혹은 카페의 글을 복사해서 올려주세요(카페의 글이 복사가 안될 확률이 많습니다.)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동관한인교회 홈페이지를 찾았답니다.
이제야 홈페이지가 이렇게 있는줄 알고...
수아,혜민,민서도 보고싶고.... 김미숙권사님도 보고싶고....
다른 모든분들도 보고싶네요. 이글을 보시면 연락을 주세요.
제가 연락처가 없어서요. (010-8365-1052 한국)
안녕하세여....저는 11살 이지운 이라고합니다...
저는 동관한인 교회가 넘~~좋아요...
7월11일에 여름성경학교 가 있는데...여름성경학교 를 위해 힘들게 준비 하시는 선생님들 에게 기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박은숙
댓글
2007.07.15 10:19:00
지운아...^&^
여기서 만나니 더욱 반갑다...
성경학교 끝났는데...어땠니..???
울 주일학교 친구들 은혜 많이 받았는지 얼굴들이 천사같더라...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 사랑 더욱 느끼고 예수님 더욱 닮아가는 예쁜 딸이 되거라...
우리는 남에게 받는것 보다 주는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에는
때로는 진실일때도 있지만 또 어떤때는 어딘가 모르게 이런말을 한다는것이
안타까우면서도 부끄러울때가 더 많다.
세상에 향하여 있는 우리에 마음을 걷잡을수 없을때
하박국선지자가 말씀하신것 처럼
"화있을진저 자기소유 아닌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
하셨는데도 마음이 받쳐주지 못해 안타깝기만 하다.
그래서 나는 이렇케 이야기 하기로 했다.
선물을누구에게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기로 했다.
날마다 나에 삶이 새롭게 되어 남에게도 나누는 삶이고 싶다.
이러기 위해서는 주님의 은혜에 감동하는 삶이 매일매일 있어
나에게 거저 주셨으니 거저 주고 나누며 살라는 뜻임을
오늘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도 기쁘게 하고 자신도 기쁘게 하는
우리자신에 삶이 주님에 은혜에 사람이고 싶어 오늘도 기도 합니다.
아무리 주고 또 주어도 더 새로운 기쁨과 행복이 다시 차고 넘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자신자체가 남에게 선물에 사람이 되라고 주님은 오늘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기도해요.



업체명 : 콜천사
Tel : 02-2273-3996
-각 국가요금-
미국:33               캐나다:33              중국: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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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40               싱가플:40              대만:49
러시아:71             뉴질랜드:50            프랑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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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안녕하세요.

우수영 집사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동관한인교회를 사랑하셔서

2007년에 충성된 일꾼 권사님 (이명옥 , 김미숙) 과
안수 집사님 (문종대 , 김주옥 , 김학수) 을 세우시고

주님의 계획과 섭리안에서 존귀와 영광과 모든 권세를 주심을
진심으로 축복 합니다.

교회의 모든 성도와 주일학교 의 어린이와 학생들  모두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옥
댓글
2007.03.29 21:28:31
집사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저희초등부 많이 발전 부흥되었답니다..
울 성인이가 벌써 고2가 되었고..
성환이도 중등부에 올라갔답니다.
울성인이 집사님 이야기 하곤하는데..
집사님 늘 건강하시고.. 게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뜻안에서 형통하길 기도드립니다.
김학수
댓글
2007.03.30 21:37:30
집사님, 건강하시죠?
저와 송집사, 경준이, 하민이 가 잠시 한국에 나와 있습니다.
h.p 번호가 011-95309707 인데, 통화라도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 소식이 너무 궁금하네요.
盧滿基
삭제 수정 댓글
2007.04.02 19:37:05
집사님!안녕하세요.
지난 설명절에 한국에 갔었는데 회사일 좀 바빠서
계획보다 일찍 들어오게 되어 연락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획하시고 하시는 일위에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은숙
댓글
2007.04.12 19:43:33
주일학교를 가슴에 품고 늘 기도와 열정으로 함께하셨던 집사님...!
전 박은숙집사 이 풍혁모친입니다...ㅋㅋㅋ
성환이가 중등부에 있으니 우리 아들도 중등부로 간지 1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집사님이 풍혁이 생일날 선물하셨던 컴퓨터 손목받침대 잘 사용하구 있구요...
집사님의 특별한 기도덕분인가요 집사님께서 6학년때 맡았던 친구들은 키와 몸이 자람과 함께 영적성장도 잘 하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제자들 보고 싶으시면 언제 함 들리시죠...^^
목사님과 안소영사모님, 은빈, 은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시는 곳 마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힘내세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원로목사님과 사모님도 보고 싶고요.
nhpark50.com.ne.kr 계속 공사하고 있습니다.
자료실에서 사진보세요. 보시고 울지는 마세요. 오히려 기뻐하세요.
박노호 드림.

끈끈한 사랑과 정으로 얽힌 동관교회의 모습

지난 토요일 서울 광림교회에서는 이민규장로님,구영숙권사님의 장녀 이승진양의 결혼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지요.이 자리에는 각계 각층의 하객이 모여는데 나의 관심은 동관교회로 연결된 분들의 참석이었습니다.
오로지 결혼식에 참예하기 위해 부산에서 올라온 최정희집사님,비록 가까운 수원이지만 교통체증으로 두 시간 반 걸려 참석한 유양석,이소영집사 내외,동관교회 초창기 4개월 같이 신앙생활을 하였던 강인옥 집사님.동관교회 대표로 김용현권사님, 사정상 참석은 못했지만 거액의 축의금을 보내온 최성희집사님, 신만흥집사님,얼마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까? 동관교회 재학생과 졸업생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얼마나 단단히 연결되었는지를 알 수 있어서 감사했지요.
앞으로도 계속 사랑으로 결속되리라 믿고 늘 희노애락의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같이 은혜받아요.

3월 이젠 다시 사랑으로 - 사순절의 기도

이 해 인

아직은 빈손을 쳐들고 있는 3월의 나무들을 보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경건한 기도를 바치며 내가 나를 타이르고 싶습니다

죄도 없이 십자나무에 못박힌 그리스도의 모습을 기억하며 가슴 한켠에 슬픔의 가시가 박히는 계절 너무 죄가 많아 부끄러운 나를 매운 바람 속에 맡기고 모든 것을 향해 황해와 용서를 청하고 싶은 은총의 사순절입니다

호두껍질처럼 단단한 집 속에 자신을 숨겼던 죄인이지만 회심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슬퍼하지 않으렵니다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지 않으렵니다

우리 모두 나무처럼 고요히 서서 많은 말을 줄이고 주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해주십시오 나무처럼 깊숙이 믿음의 땅에 뿌리를 박고 세상을 끌어안되 속된 것을 멀리하는 맑은 지혜를 지니게 하십시오

매일의 삶 속에 일어나는 자신의 근심과 아픔은 잊어버리고 숨은 그림 찾듯이 이웃의 근심과 아픔을 찾아내어 도움의 손길을 펴는 넓은 사랑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현란한 불꽃과 같은 죄의 유혹에서 도망치지 못하고 그럭저럭 살아온 날들, 기도를 게을리 하고도 정당화하며 보고, 듣고, 말하는 것에서 절제가 부족했던 시간들, 이웃에게 쉽게 화를 내며 참을성 없이 행동했던 지난날의 잘못에서 마음을 돌이키지도 않고 주님을 만나려고 했습니다

진정한 뉘우침도 없이 적당히 새날을 맞으려고 했던 나쁜 버릇을 용서하십시오

이젠 다시 사랑으로 회심할 때입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교만에서 겸손으로 불목에서 화해로 증오에서 용서로 새로운 길을 가야 하지만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항상 멀기만 한 길입니다

이젠 다시 사랑으로 마음을 넓히며 사랑의 길을 걷게 해주십시오

오직 사랑 때문에 피 흘리신 예수와 함께 오늘을 마지막인 듯이 깨어사는 봉헌의 기쁨으로 부활을 향한 사랑의 길을 끝까지 피 흘리며 가게 해주십시오

아직은 꽃이 피지 않은 3월의 나무들을 보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기도하며 보랏빛 참회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김민형집사님,얼마나 다첬는지요. 김집사님은 경미한 사고라고 하고 정목사님 글에는 20바늘을 꾀매였다고 하니 걱정이 되네요.그러나 김집사님의 글을 읽으니 여유만만이라 좋네요.이제 부터는 적극적으로 교회생활을 할 것 같아 전화위복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김집사님 이제는 백집사님을 슬프게 하지 말아요. 김집사님에 대한 염려로 가냘픈 백집사님을 뚱보로 만들어 주세요. 김집사님 흔적도 없이 깨끗이 낫게 되기를 기원하겠어요.
목사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제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정확히 20바늘을 꿰매였습니다.
상처가 조금 남을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강점인지 약점인지 모르겠지만, 세월이 약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절대절명의 사건이 닥쳐서 온갖 시련을 당하더라도 ,세월이 조금만 지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하며 잊어버리고 사는게 보편적인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거울을 볼텐데, 표징이 남아 있으므로, 그 날을 계속 상기하며
경건하게 살기를 결심할 것이기 때문에 흔적이 조금 있는게 저에게는 좋은 것입니다.
감안하셔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병문안 오신님들께 감사드리며

안녕하세요.저는 3선교회 김민형입니다.백미옥 집사와 같은 방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슈가 없는 한, 아마 기나긴 세월을 같이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약간의 경미한 사고를 당하여,동화병원에 입원하는 동안, 병문안을 와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고자,그 힘든 회원가입과 더불어 로그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성수 목사님과 안소영 사모님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의 찬송가 가사가 그리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이전에는 미처 몰랐었습니다.

조행숙 집사님 -- "병실에서의 샌드위치" 기가막힌 맛이었습니다.

김인선 집사님,성임영 집사님 -- 김밥,아침식사 좋았습니다.

두분 권사님과 집사님 -- 기도하실때 제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을 호명하시고, 빨리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던데, 누군지는 모르지만 호명 당하신 그분은 보약을 드신거나
진배없을 것입니다.

컵라면 사오신 집사님 -- 대단한 센스입니다.병문안 여러번 가보신 베테랑이십니다.
그중 하나는 김학수 집사가 저녁에 와서 먹어 버렸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김영옥 집사님,김주옥 집사님 -- 언제나 밝으신 두분을 뵈면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김은남 집사 작은 딸 -- 병문안 오신분중 최연소 입니다.

그외 시간이 없어 지면상에 나타내지 못한 분들 제가 다 기억합니다.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백미옥 집사 -- 차가운 병실에 남편을 남겨두고, 공단사역 간다며 하던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여야 한다"며 기다리지 말고 잘 지내고 있으시요!

이번 사고는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전에 고구마 전도왕으로 불리는(이름은 기억이 없음) 집사님의 전도 멘트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얻어 터지기 전에 예수 믿으세요" 라고 한답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의 길로 살짝 발을 담그신 분, 지금 발이 깊이 담기어 계신분,
얻어 맞고 정신차리는 것도 괜찮습니다만,한 차원 높은 신앙으로 바라보고
재 빨리 원위치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것은 처절한 반성을 하는 경험자의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연아♡
댓글
2007.03.19 16:34:31
안녕하세요.
훈훈한 감동으로 눈에 이슬이 맺힐뻔 했다가 중간쯤에 또 재밌어서 웃기도...ㅋㅋㅋ
울다가 웃으면 뭐가 어쩐다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 읽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옵니다.
댓글을 선한 쪽으로 달아주신 목사님,김민규 집사님,김은남 집사님,박은숙 집사님.
감사합니다.이렇게 저를 격려해주실 줄 몰랏습니다.
조금 쑥쓰러운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큰 목사님의 기도를 받을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이 아쉽습니다.
참고로 결혼전 청년의 시절에 백미옥집사에게 성경공부를 가르친 것이 접니다.
지금은 완전히 역전되었지만.......                               ---- 언제나 새날 ----

집사님...^&^
제 이름은 빠졌군여...저 키는 크지만 속은 좁아서 삐집니다...ㅋㅋㅋ
저번 주일 오후예배때 백집사 옆에 앉아서 예배드리는 집사님의 뒷모습을 뵈면서 많은 생각이 스쳤습니다
대예배때 몸이라도 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이오용씨(아직 마음은 열리지 않은듯 하여 제가 바쁩니다...^^) 도 예배때마다 옆에서 아니면 앞.뒤가 되도 좋구요 함께 예배드릴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해보기도 했습니다
새벽기도때마다 늘 한쪽에 앉아 어깨에 한껏 힘이 들어가있는듯한 모습으로 기도를 드리는 백집사의 모습에서 얼마나 간절함이 묻어있는지가 느껴졌었습니다.  
작은 시련을 통해 이렇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김집사님을 통해 간접체험하게 됨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늘 오후예배때마다 뵐 수 있는거죠...????
안녕하세요..빨리 회복되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글을 읽고 한 5분은 웃다가 5분은 감동먹었습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2001-2017 동관시 동씽루 170호, 루싸따사 18층(월마트옆 스샹전기상가) 0769)2336-6670 东莞市东城区东兴路170号,罗沙大厦A座18楼(沃尔玛旁边时尚电器城楼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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