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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9
집사님! 빨리 회복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 김민형 집사님을 무척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번 사고로 인해 얼굴을 20바늘을 꼬매었지만, 그 상처자국도 절대로 '원판 불변의 법칙'을 깨뜨리지 못하는군요. 집사님이 워낙에 한 인물하기 때문에 그쯤의 자국은 표시도 나지 않습니다.
집사님이 보실 때에는 그 상처 자국이 크게 보일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자국은 "내가 너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아니하였다."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긴 흔적이기에 오히려 짙으면 짙을 수록 그 사랑 더 큰 것이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 퇴원하기 전날 병원에 가려고 했었는데, 내일 퇴원이니 오지 말라 하셔서 안 갔던 그날, 사실은 정영관 원로목사님께서 심방 가시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병원 심방을 못 가신 것을 끝내 미안해 하시며 가족들과 기도할 때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답니다. 물론 모든 성도님들도 기도하셨구요....
빨리 회복케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 김민형 집사님을 무척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번 사고로 인해 얼굴을 20바늘을 꼬매었지만, 그 상처자국도 절대로 '원판 불변의 법칙'을 깨뜨리지 못하는군요. 집사님이 워낙에 한 인물하기 때문에 그쯤의 자국은 표시도 나지 않습니다.
집사님이 보실 때에는 그 상처 자국이 크게 보일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자국은 "내가 너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아니하였다."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긴 흔적이기에 오히려 짙으면 짙을 수록 그 사랑 더 큰 것이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 퇴원하기 전날 병원에 가려고 했었는데, 내일 퇴원이니 오지 말라 하셔서 안 갔던 그날, 사실은 정영관 원로목사님께서 심방 가시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병원 심방을 못 가신 것을 끝내 미안해 하시며 가족들과 기도할 때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답니다. 물론 모든 성도님들도 기도하셨구요....
빨리 회복케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겨울 찬바람에는 좀 적응이 되었는지...
주일마다 아빠가 예배당에 나오셔서
지슬이와 채은이 그리고 엄마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 걱정도 염려도 할 것 없다는 확신이 와 닿았단다.
아빠가 이곳에서 기도하고 계시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한국생활에 적응하도록 최선을 다해라.
그리고 소식 자주 전해 줘.
주일마다 아빠가 예배당에 나오셔서
지슬이와 채은이 그리고 엄마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 걱정도 염려도 할 것 없다는 확신이 와 닿았단다.
아빠가 이곳에서 기도하고 계시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한국생활에 적응하도록 최선을 다해라.
그리고 소식 자주 전해 줘.
15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라 (사 43:19)
2007년 한 해,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여호와께서 행하실 새 일들이
동관한인교회 성도님들의
경험이요 간증이요 증거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라 (사 43:19)
2007년 한 해,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여호와께서 행하실 새 일들이
동관한인교회 성도님들의
경험이요 간증이요 증거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9공주 아가씨의 글은 읽을 수는 있겠는데 뜻은 알 수가 없으니 이것이 할아버지 세대와 어린이 세대의 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 부터는 나도 알 수 있는 문자로 해주었으면 좋겠다
다음 부터는 나도 알 수 있는 문자로 해주었으면 좋겠다
성탄과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왜 그다지도 빠른지 모를지경이지요.작년 이맘때는 성탄과 연말 준비에 정신없을 때에 후임자를 세우라는 예상 못했던 말에 많이들 당황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여러분들은 김목사의 결정이 얼마나 잘 한것인지 느낄 것입니다.정성수목사님이 목회를 잘 하고 있으며.전혀 생각도 않았던 정영관원로목사님까지 오셔서 크로스웨이 성경공부를 할 수 있음을 생각하니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탄을 맞아 이메일로나마 카드를 보냈었는데 동관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성도님들의 이메일이 잘못 되었는지 되돌아 온 것이 많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메일을 안보는지 그냥 남아있네요. 정신없이 분주한 여러분의 삶 때문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없어서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즐겁고 의미 있고 복된 성탄과 새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성탄을 맞아 이메일로나마 카드를 보냈었는데 동관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성도님들의 이메일이 잘못 되었는지 되돌아 온 것이 많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메일을 안보는지 그냥 남아있네요. 정신없이 분주한 여러분의 삶 때문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없어서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즐겁고 의미 있고 복된 성탄과 새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목사님 사모님~!!
메리크리스마스^^ 저도 메일을 못 받았지만 김집사가 다시 재 발송해 주었는데 또 열리지가 않더군요...;;; 열어보고 답장 드리려했는데 이렇게 분주함을 핑계로 게으름을 부렸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1월에 한국에 다니러 갑니다. 그 때 전화드리고 인사드리거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주님의 사랑과 은혜속에 거하시고요. 저희 교회 식구들 늘 위해 기도해 주시는 것 알고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답니다.
조용히 지켜봐주시는 목사님의 그 사랑......말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저도 메일을 못 받았지만 김집사가 다시 재 발송해 주었는데 또 열리지가 않더군요...;;; 열어보고 답장 드리려했는데 이렇게 분주함을 핑계로 게으름을 부렸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1월에 한국에 다니러 갑니다. 그 때 전화드리고 인사드리거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주님의 사랑과 은혜속에 거하시고요. 저희 교회 식구들 늘 위해 기도해 주시는 것 알고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답니다.
조용히 지켜봐주시는 목사님의 그 사랑......말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글쎄요.. 왜 그렇게 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먼저 워드를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신후, 그것을 복사해서 게시판에 올리면 5분안에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럼.. 자동으로 로인아웃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두번째 의견은 홈페이지에 배경음악이 나오면 좋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요.. 그렇다면,
이 홈페이지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여러곳 있습니다.
1. 오늘의 묵상찬양 (매일 바뀝니다.. 저는 큐티할때 이것을 주로 듣습니다)
2. 왼쪽 아래쪽에 찬송가와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몇장인지를 입력하거나, 가사 한마디를 입력하면 여러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혹은 찬양 라디오 방송을 누르시던지요.. 여기서는 많이 접속하는 시간은 버퍼링이 심하더군요)
3. 끝으로 24시간 CCM이라는 온누리교회 라디오 방송입니다. 그옆에 중국어 및 다른 외국어 찬양도 좋습니다.. 일어, 러시아어.. 여러나라 말이 있습니다.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의견은 홈페이지에 배경음악이 나오면 좋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요.. 그렇다면,
이 홈페이지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여러곳 있습니다.
1. 오늘의 묵상찬양 (매일 바뀝니다.. 저는 큐티할때 이것을 주로 듣습니다)
2. 왼쪽 아래쪽에 찬송가와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몇장인지를 입력하거나, 가사 한마디를 입력하면 여러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혹은 찬양 라디오 방송을 누르시던지요.. 여기서는 많이 접속하는 시간은 버퍼링이 심하더군요)
3. 끝으로 24시간 CCM이라는 온누리교회 라디오 방송입니다. 그옆에 중국어 및 다른 외국어 찬양도 좋습니다.. 일어, 러시아어.. 여러나라 말이 있습니다.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