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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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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사랑합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얼굴의 꿰멘 흉터는 보통은 보는이로 하여금 두려움을 같게하는데, 집사님의 흉터는 사랑과 감사의 증거가되니, 참 섭리가 기이합니다.

사실은 마음의 흉터보다 낫지요.. .. 꿰맸다.. 얻어터지고 꿰멘데 또 꿰맨것이.. 우리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집사님 반갑습니다 ^ ^
그동안 중보해주신 동관한인교회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꾸벅!
주님 더 마니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김집사랑 함께 더 마니 섬기며 살겠습니다.
집사님! 빨리 회복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 김민형 집사님을 무척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번 사고로 인해 얼굴을 20바늘을 꼬매었지만, 그 상처자국도 절대로 '원판 불변의 법칙'을 깨뜨리지 못하는군요. 집사님이 워낙에 한 인물하기 때문에 그쯤의 자국은 표시도 나지 않습니다.
집사님이 보실 때에는 그 상처 자국이 크게 보일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자국은 "내가 너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아니하였다."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긴 흔적이기에 오히려 짙으면 짙을 수록 그 사랑 더 큰 것이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 퇴원하기 전날 병원에 가려고 했었는데, 내일 퇴원이니 오지 말라 하셔서 안 갔던 그날, 사실은 정영관 원로목사님께서 심방 가시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병원 심방을 못 가신 것을 끝내 미안해 하시며 가족들과 기도할 때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답니다. 물론 모든 성도님들도 기도하셨구요....
빨리 회복케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방가 방가
ㅋㅋ
여러분 사랑해요 ㅋㅋ
7겨울 찬바람에는 좀 적응이 되었는지...
주일마다 아빠가 예배당에 나오셔서
지슬이와 채은이 그리고 엄마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 걱정도 염려도 할 것 없다는 확신이 와 닿았단다.
아빠가 이곳에서 기도하고 계시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한국생활에 적응하도록 최선을 다해라.
그리고 소식 자주 전해 줘.
7ㅋㅋ  을 보니.. 한국에서도 잘 있는 것 같구나.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 전해주면 더 좋겠지.. "방가방가"처럼 초 간단한 것 말구.. ^^ ㅋㅋ.

10목사님 쪽지가 오래된것 같은데
ㅋㅋ
답장은
언제


15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라 (사 43:19)

2007년 한 해,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여호와께서 행하실 새 일들이
동관한인교회 성도님들의
경험이요 간증이요 증거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7년 한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사랑의 선물'입니다.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드립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뜻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수 있는
아름다운 한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든 성도님들에 찬양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울림이 되시길
주님께 기원 하렴니다.
어느분이 보내셨는지요??
쪽지가 도착했다는 멘트가 들리는데..
제 컴환경이 오염되서  당분간은 볼수가 없네요..(*^^*);;..
www.cyworld.com/rosemary1110 으로 보내주세욤..*^^*..
9목사님 방가
방가
ㅋㅋ
하하

9목사님~!고민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세대도 알아볼 수 없구요~~
단지 왕자 하고만 대화가 된다나 봐요~~~~?
9공주 아가씨의 글은 읽을 수는 있겠는데 뜻은 알 수가 없으니 이것이 할아버지 세대와 어린이 세대의 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 부터는 나도 알 수 있는 문자로 해주었으면 좋겠다
성탄과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왜 그다지도 빠른지 모를지경이지요.작년 이맘때는  성탄과 연말 준비에 정신없을 때에 후임자를 세우라는 예상 못했던 말에 많이들 당황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여러분들은 김목사의 결정이 얼마나 잘 한것인지 느낄 것입니다.정성수목사님이 목회를 잘 하고 있으며.전혀 생각도 않았던 정영관원로목사님까지 오셔서 크로스웨이 성경공부를 할 수 있음을 생각하니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탄을 맞아 이메일로나마 카드를 보냈었는데 동관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성도님들의 이메일이 잘못 되었는지 되돌아 온 것이 많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메일을 안보는지 그냥 남아있네요. 정신없이 분주한 여러분의 삶 때문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없어서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즐겁고 의미 있고 복된 성탄과 새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목사님 사모님~!!
메리크리스마스^^ 저도 메일을 못 받았지만 김집사가 다시 재 발송해 주었는데 또 열리지가 않더군요...;;; 열어보고 답장 드리려했는데 이렇게 분주함을 핑계로 게으름을 부렸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1월에 한국에 다니러 갑니다. 그 때 전화드리고 인사드리거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주님의 사랑과 은혜속에 거하시고요. 저희 교회 식구들 늘 위해 기도해 주시는 것 알고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답니다.
조용히 지켜봐주시는 목사님의 그 사랑......말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운영자(섬김이)님 요즈음 글을 써서 올리려면 접속이 안되는데,다른 문제가 있는지요?
조금 긴 문장(20분 정도)을 독수리 타법으로 쓴 후에 전송하면 싹 지워져 버립니다.
얼마나 허망 한지요.제 컴에 문제인지 아니면 독수리는 연습후에 참여해야 되는지요?
몇분이내 작성해서 올리면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배경음악(찬송가)을 추가하면 어떨런지요~?
계속 수고해 주세요.고맙습니다.
섬김이님~!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홈페이지를 열었을때, 자동으로 배경음악이 나오게 하는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소리가 나는  것이 불편한 분도 계실 것 같아서요.. (직장에서 등)
글쎄요.. 왜 그렇게 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먼저 워드를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신후, 그것을 복사해서 게시판에 올리면 5분안에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럼.. 자동으로 로인아웃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두번째 의견은 홈페이지에 배경음악이 나오면 좋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요.. 그렇다면,
이 홈페이지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여러곳 있습니다.
1. 오늘의 묵상찬양 (매일 바뀝니다.. 저는 큐티할때 이것을 주로 듣습니다)
2. 왼쪽 아래쪽에 찬송가와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몇장인지를 입력하거나, 가사 한마디를 입력하면 여러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혹은 찬양 라디오 방송을 누르시던지요.. 여기서는 많이 접속하는 시간은 버퍼링이 심하더군요)
3. 끝으로 24시간 CCM이라는 온누리교회 라디오 방송입니다.  그옆에 중국어 및 다른 외국어 찬양도 좋습니다.. 일어, 러시아어.. 여러나라 말이 있습니다.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하하

ㅋ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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