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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글 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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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하나님이 주신 소망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될 때까지 추적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김세홍 권사님 배후에 서 계시니...
이루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바쁘다는 핑계 하나로 이제서야 인사드리게 됨을 용서해 주세요.
실시간 이어지는 성도님들에 교제와 말씀,간증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모든 성도님들 주안에서 늘 승리하세요.샬롬~~~
집사님...^&^
비싸고 귀한 다금발이회를 먹어서일까요...*^^
그 이후로 몸에 변화가...ㅋㅋㅋ
나의 딸 지운이는 집에와서 아빠에게 이야기하겠다고 이름을 연신 외워왔었습니다..
그런데 현관문을 여는순간 한 글자를 까먹은듯...
다금발도 맞지?  하더군요...ㅋㅋㅋ
저와 우리딸이 집사님덕분에 피부가 뽀시시하게 변했어여...
그리고 이렇게 홈피에서 만나게 뵈니 넘 기쁘구요
우리의 교회의 엄마같이 포근하고 순종으로 늘 모범이 되고 있는
우리의 선희씨(^^)가 타자가 느리다는 이유로 늘 홈피에 들어와 읽고만
나가는데 이렇게 노집사님이 글을 올리시니 너무나 좋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여기서 자주 뵈여...^*^
실시간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그렇습니다.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우리가 떠나 있는 것은 얼굴이요 마음이 아니라" 했던 그 말씀처럼
우리가 한 주간  떨어져 지내지만, 우리의 마음은 떨어져 있는 것 절대로 아니죠.
더군다나 실시간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나눔터가 있어서 더 행복합니다.
노만기 집사님! 홈피를 통해 만날 수 있어 더 반갑습니다.
담임목사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다시 되돌아 볼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새로 목사님이 부임하면 1년간은 상황을 파악하고 적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입니다.그런데 정목사님은 부임하시고 나서 7~8개월간 엄청난 일을 하셧습니다.젊은 목사이니까 능히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 성도들의 욕심이 과한 것은 아니었는지요?일주일간 설교를 몇 번하며 모임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하여 얼마의 시간과 정력이 소모 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활동 범위를 늘리지 않도록 해야 하며,가급적 스스로 일해 가는 각종 모임이 되도록 하여 목사님의 짐을 덜어 드리는 것이 진정 목사님을 사랑하고 기도 모임 갖는 것 이상 중요합니다.
   동관교회를 사랑하고 꾸준한 성장을 원하는 목사이기에 동관교회 성도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부흥사경회를 통하여 주신 말씀이 시간이 가면서 더욱 생각이 납니다...
사경회 마지막날 주셨던 말씀인 내려놓음과 채워짐이라는 말씀에 참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저희들이 무지가 내려놓지는 않으면서 늘 채우려고만 했었던 것 같습니다...빈 공간이 있어야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을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잊고 살았었습다...죄로 얼룩진 것,욕심으로 얼룩진 것, 미움으로 얼룩진 것...등등 회개하며 내려놓아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세상의 모든 것, 육체의 모든 것을 비우는 노력을 계속하도록 노력하겠습다...
어느때 보다도 힘있게 안타깝고도 사랑이 가득한 눈빛과 모습으로 저희들을 향하여 말씀하셨던 목사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찔림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멀리내다 보시고 넓게 바라보시고 깊은 생각으로 저희들에게 주신 귀한 말씀도 찔림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섭리속에 정목사님을 저희들에게 만남의 축복으로 보내주심에 넘 감사드리며 표현 한다는 것이 저희들의 무지함으로 목사님을 얼마나 힘들게 했었는지요...ㅠ.ㅠ
진정으로 그분을사랑한다면... 진정으로 그분을 사랑함으로 표현한다면... 진정으로 그분을 위해 기도한다면...
기도로 성령의 충만함과 지혜를 구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15나는 사랑할 수 밖에 없읍니다

가난한 마음
주님을 부르면
주님은
향기로운 숨결로
내 안에 오셔서 숨을 쉬십니다

나는
주님의
숨소리를  들으며
향기로운 아침을 엽니다

보잘것 없는
나를 찾아오셔서
내안에서
사랑의 숨결로
숨을 쉬시는
주님을
나는  사랑할 수 밖에 없읍니다
15늘 묵묵히 예배당을 쓸고 닦는 모습
화초에 물을 주고 잎을 닦아주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주님을 향한 그 사랑이
집사님의 영혼 안에 숭고한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원동력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5참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마음에 아름다움을 가졌으니 말입니다.. 두분의 글들을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방명록은 두분의 이야기를 포용하기에.. 너무 인색한것 같습니다... 두분이 우리들의 이야기의 주인공이니 말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감사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겸둥이( ^^;) 황인하입니다...ㅋㅋㅋ
참 많은 사랑과 축복과 은혜를 받고...
아쉽지만.. 이렇게 떠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의 사랑이 동관한인교회에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한국땅 어디를 날아가고 있는지...
혹 비행기안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 건 아닌지...^&^
동상 넘 넘 사랑하고 정말 기도열심히 할께...우리 기도하면서 영적교통을 통해 만나자...
한국 가면 연락할께...알 라 뷰...*^^*
새벽기도 인하 자매님의 빈자리...
인하 자매님의 기도 소리...
무척 그리울 겁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리도 기도할께요. 기도제목 No 1. 을 놓고 열심히...
2뭘 어떻게 감사하려고 해요....ㅎㅎㅎ
그냥 나중에 생각 나시면 사랑 담뿍 담아서 그냥 오시면 됩니다.^^
맞죠 동관 한인 교회 여러분~*
잘 도착 했으리라 믿고요. 늘 그 밝은 웃음으로 주님의 사랑 많이
전하는 인하자매 되기를 ~^^ 축복 합 니다~(웃찾사 버전)
하나님의 이쁜 딸 인하 자매!!
생각 많이 날꺼야 예쁜 그 미소랑 .... 자주 홈피 들어와서 한국 소식도 남기고..
갈하늘도 보여주고 그러삼!!
귀국한지 여러날이 지나서야 감사의 글을 올려서 미안합니다.
새로운 담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동관교회 모습에 감사를 돌립니다.
넓고 좋은 교육관을 마련하고 교회를 확장할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 내외로 하여금 동관교회의 발전된 모습을 재확인 할 수 있으며,성도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돌아 올 수 있었음을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대접해 주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그리고 성도님들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이 귀국해서 전화를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대접하겠습니다.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하는 교회.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충만한 가정과 일터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목사님의 기도와 관심의 결과임을 다시 한 번 고백하게 됩니다.
동관의 식구들을 향한 고국에서의 기도가 성도님들의 가정과 일터에서 하나하나
응답되어져 감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평강 가운데 거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가시는 길 편히 가셨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두 분 모습을 뵙고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늘 저희 동관한인교회 양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알기에 힘이 됩니다.
저희 김민규 집사는 사모님의 포옹에 무지 감동 먹었답니다.^^
다음엔 저도 안아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원로목사님을 통한
정목사님의 열정적인 선교 사역을 듣고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가운데도 성령님의 강한 역사 하심이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와 중앙의 성도들이 고국에서 항상 기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노영호 & 백기자 집사님
고국에서의 기도가 이곳에서 성령님의 함께 하심으로
응답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SHALOM!!..*^^*..
감나무에 달려있는 감들이
달빛을 닮아가는 10월의 밤입니다!!

거기서도
같은 보름달을 볼 수 있었으리라는 기쁨을 생각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한분이신 하나님께서..
성령충만한..하나된  중앙교회로  이끄시길 기도하는 밤입니다!!..

목사님!!
언제나 ..하나님으로 인하여..
행복한 목회 되시길 기도합니다..*^^*..
은빈 은아 사모님께도 주님의 사랑안에 안부를 드립니다..*^^*..

PS :목사님!!
11월말경에 그곳에 가려고 기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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