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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글 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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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이곳에 오신다니 벌써 보고싶은 마음에 기다려집니다.
집사님으로 인해 저희 가정은 늘 행복하답니다.
진현이 군생활 잘 하고 있죠. 기도합니다.
먼길을 오셨는데
얼굴한번 스치나 했더니 바람처럼 사라지셨습니다.
몸이 많이 빠지셨지만 더 건강하신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셔서 아픈다리 약을 또 구입하셨다들으니 맘이 아픔니다.
위에서 주신 곳이 어디가 고향이 아니겠습니까만
편하실수도 있는 고향 떠나 객지인데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소서
다음번에 오실때는 약 구입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바람처럼 사라지셨다 하셨는데...
정훈이를 보내고 나니 바람보다 더 빠른 것이 인생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살아 숨 쉬는 동안 주님 맡기신 일을 한다는 것이
여유롭고 한가롭게 생각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교회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들 속히 해결되어
열방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에만 올인하는 중앙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목사님!!
오늘
회원가입했어요..*^^*..
정훈집사 마무리지어지면..
다시
들를께요..*^^*..
샬롬!!..*^^*..
반가운 얼굴
잠시였지만 보고 올 수 있었기에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정훈집사를 보내고 나니
살아 숨 쉬는 동안 그리운 사람들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자주 들러 좋은 소식 주십시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 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블어
나눌 수 있는 농담 한마디의 여유

그리고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바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흐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
                                                            -작가 미상-

우린 초라한 나를 위해 힘이되어  주시는 주님 있고
힘들 때  업어 주시는 주님이 있어
슬프지 않고  여유롭고  넉넉하다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의 향이 있음을 느낀 것이 얼마만인가...
언제부턴인가 피곤을 가시기 위해 커피를 마셨다...
오늘은 김집사님의 멋있는 글 을 읽고
먼저 커피의 향을 느끼는 여유를 가지고 있다...
나를 위해 힘이 되어 주시고 업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그윽한 커피향을 느끼는 여유로움으로 생각해본다...
창립 5주년  잔치를 축하합니다.
존경하는 김연수 목사님의 말씀잔치와 한가족잔치가 어우러지니 이가을 동관이 얼마나 풍성할까요!
하나님께서 특별히 찜하셔서 사랑하는 교회 동관한인교회 가족여러분!
교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러분의 삶이 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최 집사님~
저 27일 수요일에 동관으로 돌아가거든요... 함께 가요~
내일 연락 드릴께요... &(^^)Y
집사님...!
내일 2여선교회 모임있습니다...잊지는 않으셨겠죠...꼭 참석하셔야 합니다...
집사님이 안계시는 첫 선교회 모임이 되겠네요...넘 섭섭합니다...그리고 어떤일이든 제쳐두고라도 달려올 듯 싶네요...ㅠ.ㅠ
저희들도 넘 보고싶습니다...집사님...가족들 모두...
                       하루의 마음 가짐과 표현
1) 감사의 마음 --- 고맙습니다.
2) 반성의 마음 --- 미안합니다.
3) 겸허한 마음 --- 덕분입니다.
4) 봉사의 마음 --- 하겠습니다.
5) 긍정의 마음 ---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유연함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먼저 하시지요" "......해도 괘찮으시겠습니까?"
   공적인 자리에서 만큼은 개성보다는 예의를 우선하는 옷차림을 갖추는 것이 역시 중요하다.
   아울러 적극적인 감사의 표현까지 한다면 반듯하고 경우가 바르다는 인상을 시어 준다
   배려하는 자세와 언어는 신선한 호감과 함께 신뢰감을 쌓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2그렇습니다 목사님....

늘 저의 마음가짐과 표현을 삼가 조심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처음 제게 너무 격을 갖추어 존대말을 계속 사용하시는 심천의 한 권사님을 뵙고
많은 부담이 되었었답니다.  
그 자제 되는 집사님 또한 편하게 저를 대해 주지 않아서
뭔가 사이에 벽이 있게 느꼈었던 적도 있었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친밀해 질 수 있고 더 상대를 배려할 수 있음을
깨달아 알게 되었답니다.
그로인해 더 신뢰감을 쌓아 갈 수 있었구요....
덥다는 이유로 옷도 갖춰입지 않았답니다....
주일 예배 아니고는 주님 이해해 주시겠지 하고 슬리퍼 끌고 교회가는 것을
당연히 여겼던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시네요....  주님의 전인데.....;;;

새벽기도부터 저녁집회까지 또한, 상대를 인정해 주는 자리에.
정결하고 바른 옷차림(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기뻐하시는 주님은 아니시니까요)
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겠습니다. 깨우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김연수목사               여러 성도님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고 아니 요즘 시간이 왜 그리도
                              느린지 모르겠어요. 동관을 떠난지 7개월 밖에 않되는데도 몇년이
                              지난 것 같아요. 짦은 기간에 설교를 8편을 준비해 보기도 처음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위장이 튼튼해서 좀 거친 음식도 잘 소화
                              하리가 믿어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기를 바랍니다
                              홈페이지를 들르면 동관한인교회의 변화된 모습을 훤히 볼 수 있습
                              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더
                              좋을터인데 하는 아쉬움이 좀 나기도 합니다.
                              동관교회 최초의 수련회가 좋은 장소에서 개최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모두가 기억될만한 수련회가
                              되도록 기도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28일 새벽 기도회에서 모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목사님 저희들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오실때쯤엔 날씨가 선선했음 좋겠는데...
사모님 음성도 귀에 들리는듯합니다...
은혜받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6목사님 늘 막내가 더 신경이 쓰이신다고 하셨죠?
저희 동관교회가 그러시고 또 동관교회에서는 저희가 막내로
함께 했다는 것이 너무 좋네요.
막내사랑~* 더 많이 기도해 주세요.
새벽을 못깨우는 이 의지력 약한 저를 목사님이 오시게 하셔서
잡아 주시려나 봐요. 기도하겠습니다.
넘 넘 기대됩니다~ *ㅣ^
목사님...^&^
저희들도 오신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고싶습니다...
저희들도 받을 은혜를 생각하니 넘 기쁘고 즐겁습니다...
더욱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잠언1장
1)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지혜롭게,공의롭게,정의롭게,정직하게 행할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5)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6)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8)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9)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
10)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스올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 가는 자들 같이 통으로 삼키자
13)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을 채우리니 14)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15)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16)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 데 빠름이니라 17)새가 보는 데서 그물을 치면 헛일이겠거늘 18)그들이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19)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니리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안녕하세요.. 성경이어쓰기는 맨 처음 뜨는 페이지.. 사진갤러리 아래 성경이어쓰기라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곳에 쓰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신명기쓰고 계시니.. 연결하여 쓰시면 되겠습니다.
4안녕하세요...
이현정입니다.
홈피 새로 단장하고 들어와서 처음 쓰는 글이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쓰는 글이 되었네요.
저는 무사히 한국으로 들어왔답니다.
이번에 태풍이 대한해협을 통과한다고 해서 벌벌 떨면서 탔드랬죠.
그래도 다행이 아무일 없이 무사히 귀국 했습니다.
아마 내일쯤엔 제가 있는 부산쪽으로 들어 올것 같습니다.

아마도 동관에는 한달 후쯤에 들어 갈 듯 합니다.
그때까지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저는 한국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돌아가렵니다.
부럽죠? 날씨 너무줗아요...태풍오는 거 빼구요...^^

4현정씨...!
어느새 날아갔어...
집은 잘 보고 간거야...?
그저께 신랑이랑 걸어가는 거 봤는데...
암튼 재밌게 잘 지내다가 빨랑 오고...
여기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왜 보고싶은 거 같지...ㅋㅋㅋ
있을때 잘하지 그치...?
오면 잘할게...특히 이쪽으로 이사오면 더욱 잘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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