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동관한인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홈 _ 나눔_ 방명록
방명록
글 수 149
  • Skin Info
 
 
4잘 들어갔다고? 알것다.맛 난거 마니 묵고 밀린 회포도 푹푹 풀고....내도 갈끼다.가서 연락할까나. . . 우짜든지 차 조심 사람 조심....주일 성수!!!
또 보자.
6한국의 가을이 정말 예쁠테데.... 정말 부럽네요~ㅇ.
일 잘 보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히 계시다가 들어오세요.
교회 홈피를 통에 이렇게 교우들과 연락 할 수 있어 좋네요.
한국에 계시는 동안도 간간히 소식 전해주세요.~*


4쩡 공항서 전화 한담서리...
잘 들갔으니 다행이다.
후딱 들어온네이~~  터 닦아놓고 있을께..
4이쁜새댁 현정자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들어오소!!
날씨가 좋다고예  아마도 쪼매 춥지예....
여는 다시 날씨 따따함니더..... 한달만 이따가 오소 더 있지 말고 ㅎㅎㅎㅎ
오늘에서야 성경쓰기를 알았답니다...
매일매일 교회 홈피를 들락날락 하면서리...
먼저 시작하신 분들보다 두 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넘 재밌습니다.   여러 성도님들도 그냥 들어왔다가 나가지 마시고 여러소식들 전해주고 가십쇼...그리고 성경쓰기도 꼭 참석해서 함깨 끼쁨을 만끽하자구요...ㅎㅎㅎ
5쿤밍(운남성곤명)에서 활동하는 8 월 중 청년 헌신예배에서 만났던 사람입니다.기억을 해주신다면 참으로 영광인데  글쎄요?   정말  더운데서 수고 하십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특히  김 학 수 집사님의 친절한 접대와 운동화 감사 했읍니다.
준비도 없이 섰던  교회의 강단은 성령의 뜨거움을 오히려 느꼈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인교회를 사용하시고저 하신다는 확신을 느끼면서 저에게도 큰 도전의 시간이였음을 감사 합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동관교회를 크게 사용하실것을 기도드립니다.    이곳 쿤밍은 맑은 하늘을 항상 볼수있어서 더 하나님과 가까운것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지내고 있읍니다.  이곳은 작은 마을 을 상대로 그들을 도우며 그들이 하나님께 가까히 갈수 있도록 여러방면으로 일하고 있읍니다. 크나큰 역사도 일어나고요.
특이 한 것은 중국의 모임에서 한국의 경배와 찬양같은 규모의 일들도 일어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약간은 커버스토리가 필요 하지요.

건강들  하시고요.  빠른시일에 또 교제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특히  김학수 집사님 감사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연결하는 다리였읍니다.

쿤밍의 나그네 드림
안녕! 동관한인교회 가족여러분!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 따뜻합니다. 동관소식과 좋은글 자주 접할 수 있어 넘 좋습니다. 섬김이께서 수고를 많이 하시네요.. 위해는 15도 가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목사님/권사님/집사님/성도님! 건강하세요!
신 & 이 집사님~
반갑습니다.
사업장이 속히 번창해져
이 동관까지 집사님의 지경을 넓히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현준이 소식도 전해 주세요...
성경 이어 쓰기 합시다~*
섬김이 집사님!

방명록과 똑같은 방을 하나 더 만들 수 있나요?
가능 하다면,  [전교인 성경 이어 쓰기 방]을 개설해서
창세기 1장부터 한 장씩 이어 써 내려가면 어떨까 해서요.
성경을 이어 쓰다보면

우리의 믿음이 하나로...
우리의 마음이 하나로...
우리의 비전이 하나로...
            
묶어지고 이어지고  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지 않나요?
목사님.. 옆의 칸에 성경이어쓰기 아이콘 띄어놓았습니다.. ^^
사랑하는 동관한인교회 목사님,사모님,전도사님,권사님,집사님,선생님...성도 여러분...^&^
제가 왔어요...넘 보고싶고 궁금하셨죠...?
모든 분들의 기도덕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이제는 제 자리에서 맡은 일을 기도와 말씀으로 충성되이 지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퍼온글임돠...ㅡ..ㅡ;;

사람의 눈을 보세요

마음을 적셔내는 사람의 눈을 보세요.
미워하는 눈,
업신여기는 눈,
원망하는 눈,
잘못되기를 바라는 눈.

그런데 이런 눈도 있지 않습니까?
예뻐하고 아껴주는 눈,
사랑이 쏟아질 듯한 눈,
위로해 주고 들어주고 해결해주려는 눈,
기쁨이 가득한 눈,
생기가 도는 눈,
맑고 건강한 마음이 가득한 눈.
  
- 홍문택의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중에서 -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어떤 눈을 가져야 할까요 ?
ㅠ,.ㅠ  집사님....넘 감솨드려욤^^     카테고리를 만들어 줘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반 편성을 해 주셔서냐  그것도  아닙니돠, 그러면 뭐냐...에~~~~그러니까....그냥 감솨한다 이거죠...다른 표현을 하면 감솨하는 맴이 퇴색 될까 싶어서요...  우히~~~~  감솨해염..^^
이수안 집사님, 학교 전체란 카테고리로 집사님 말씀하신것 올려놓았습니다. 근데 위원장님도.. 이런말 할줄 아세요?  감솸다......... 와! 참 말씀하신 반 배정은 고등부 반을 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감솸다.
수고하셨습니다..새로운 시스템이 넘 기대됩니다.
아마 기도하면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교회 학교 샘님들게 아룁니디앙...^^
....거두절미....
교회 학교를 위해 확보 된 16층 공간을 여러 부장집사님들과 상의한 결과 유초등부가 사용하기로 했슴돠. 유치.영아부와 중고등부는 기존 공간에서 서로 합력하여 사용하기로 했슴돠. 특히 중고등부는 유치.영아부를 위해서, 책상을 모두 치우고, 의자에 앉아 예배를 드린후, 의자를접어 공간 확보를 용이하게 했슴돠. 나름대로 공간이 필요한데도 많이 양보해 주신것에 대해서 한없이 감사의 눈물이 날 뿐입니다. 공간을 확보해 주신 교회에 감사드리고, 이제는 16층에 입주해 있는 회사들도 잘 돼서 더 넓은 공간으로 이사를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내년 3월전에 우리 교회 학교가 16층을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힘써 기도해 주세욤..^^ 감솨함돠.  ㅎ ㅏ ㄹ ㄹ ㅔ ㄹ ㄹ ㅜ ㅇ ㅑ...
선생님 !!  질문 있슴돠... ㅡ..ㅡ;;
거시기 하다 보니까요...교회 학교 선생님들과 정보 공유를 위해서 "교회학교"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들어 주시면 아니되옵실까요???  그래서 거기를 경유해서 각 부서로 이동 할 수 있게 하면 아니되옵실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돠. 화내지 마셈 ^^
감솨함돠...햇빛이 꽝꽝 내리 쏟아 지는 오훕니다. 머리가 훌러덩 벗겨질것 같어유..ㅠ,.ㅠ...  다들 열받지 마셈..^^
감솨합돠. 김집사님..몇일전 침을 튀기면서(???) 말한거 상처(???) 안 생겼죠??ㅋㅋㅋ
이수안 집사님.. 이 제로보드라는 시스템에.. "님 아" 가 안써지게 되있네요.. 수정해놓았으니.. 기도문 올리십시요.. ^^
2001-2017 동관시 동씽루 170호, 루싸따사 18층(월마트옆 스샹전기상가) 0769)2336-6670 东莞市东城区东兴路170号,罗沙大厦A座18楼(沃尔玛旁边时尚电器城楼上)
XE Login